혹시나 해서 찾아왔더니...
파란빛깔 이미지가 참 예쁘구나.
이 그림처럼 너두 파랗게 맑게 휴식을 취하고 있길 바래본다.

쉬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쉬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다 싶으면
다시...
새글을 시작하길 바래.
아마도 너 스스로 그런 시간을 깨닫게 될거라 믿어.

다음에 올 땐
더 멋진 모습으로
너의 새글과 새집을 만날 수 있게 되길 .
그때까지 기다려보마.


* Red+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9-18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