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뿔님 홈도 썰렁해.. -ㅁ-

by 행복이 posted Mar 0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밖의 날씨는 땃땃하니 좋은데..
요기 홈은 썰렁하네요. ㅋㅋ

요즘 일이 많으신가보네요.
얼굴이 좀 안좋아보이던데..
맨날맨날 밤샘하다 쓰러지는거 아니라요??
장가도 함 못가보고.. 냐하하하~~

근데 얼굴 진짜 부은거 맞아요??
내가 그냥 슬쩍~ 부은거 같다고 하니깐
그걸 넘 인정하신듯..
사실 살찐거면서..
맞지요?? 낄낄..

진짜 오널 날씨 좋네요.
이런날 삼실에 박히가꼬 일하고 있을려니 답답하다. -ㅁ-
레뿔님도 그렇지요??

아.. 맞다.
사탕 진짜 주나요??
그날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 나 준다고 하는 사람도 엄는데..

이케 적어놓음 레뿔님 또 고민하지 싶다.
맞지요??

그냥 넝담입니다. 냐하하하~~

그람 오널두 수고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