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크~~자신의 음악을 위해서인가..자기의 세계를 위해서인가...자기공간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면서...딴 이야기형 좋은 소식 없수?5월전에 형수 될사람 함 보고 싶은디..노력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