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죄송했어요...

by 규원엄마 posted Nov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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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기분나쁘게 해드린거 같네요...제가 미리미리 체크를 못해가지고...일부러 날짜까지 바꾸셨는데 말이죠....
요본주 토욜날저녁에 시간되시면 지원이랑 저희집 한번 오세요...대단하진 못해도...그냥 사과의 의미로 식사 함 대접하께요...ㅎㅎㅎ 지원이 편에 연락 주시든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