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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2003.11.28 09:51

쿄쿄

조회 수 541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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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잊어버렸구나.
치... 여자 많은거 같더구만.
다음주에 가서 try해보께.
나도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었다.
진짜로 할 마음 있으면 토달아놔라.
부끄러우면 메세지 남겨두던지.
다른 사람한테 마음 있으면 하면 안돼요... (샘 말씀)
바쁘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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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05 2003.11.28 10:27
    나두 시키도....
    요즘 찬바람 많이 부는대...

    물론 다 욕할줄 안다...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다. 헛소리...

    여기 아님 어디서 헛소리 한번 맘놓고 해보겠냐...
    집에서 하겠냐, 회사에서 하겠냐...
    요즘 신경전 장난아니다... 아 머리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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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호 2003.11.28 13:04
    지럴.. 결혼한지 며칠되었다고 죽는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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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2003.11.28 14:26
    영호, 좀 심한거 아녀?
    너무한거 같은디.....
    민호야, 며칠이 아니고 몇일이다^--^
  • ?
    지니 2003.12.01 11:09
    캔디 선생님 맞나?
    며칠이 맞다 아이가? 정말 걱정된다......
    또 우길께 뻔하다...심선생.
  • ?
    candy 2003.12.02 11:07
    민호, 며칠, 몇일 둘다 표준어란다.
    막연한 날짜를 말할때는 며칠이고
    정확한 날짜를 말할때는 몇일이란다.
    야... 내가 언제 우기더노? 우씨..
    소개팅 할껴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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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호 2003.12.02 13:52
    난 아무말도 안했다..
    배박사가 뭐라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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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 2003.12.03 09:36
    ㅋㅋ 미안. 당근 닌 줄 알았다.
    소개팅 할껴 안할껴?
    내 곧 종강하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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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호 2003.12.04 02:21
    하고 싶은데.. 할 시간이 없다...
    혹시 새벽 2시나 3시쯤에 시간되는 사람있으면 하꾸마..

    된장... 비벼먹을... 소개팅해야 되는데.. 진짜로..
  • ?
    cnady 2003.12.04 08:00
    문디... 내랑 하자.
    내 된장 비벼먹는거 좋다.
    바빠도 밥은 잘 먹고 지내라.
    우씨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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