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으며 생활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싶다...
가끔 들어와 보고 글도 한번 올려 볼까 했는데.. 컴맹이라
지난 번 청주에 왔을땐 시간이 허락치않아..미안하다..
오늘 이렇게 출근을 하고 사무실에서 모처럼 친구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시리다..많이 보고 싶기도 하고..
많은 것을 남겨 놓고 가서 힘들긴 하지만.......하하
이제 자주 만날 순 없지만 가끔 얼굴이라도 보면 먼저 웃는 놈이 술사기..
내 담에 결혼하면 자주 놀러 갈께...그게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내 각오 "....전철을 교훈삼아 난 그러지 말자...."
사진 잘 봤고..좋은 글도 고맙다.. 자주 올께..즐겁기만한 오늘되시게..
가끔 들어와 보고 글도 한번 올려 볼까 했는데.. 컴맹이라
지난 번 청주에 왔을땐 시간이 허락치않아..미안하다..
오늘 이렇게 출근을 하고 사무실에서 모처럼 친구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시리다..많이 보고 싶기도 하고..
많은 것을 남겨 놓고 가서 힘들긴 하지만.......하하
이제 자주 만날 순 없지만 가끔 얼굴이라도 보면 먼저 웃는 놈이 술사기..
내 담에 결혼하면 자주 놀러 갈께...그게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내 각오 "....전철을 교훈삼아 난 그러지 말자...."
사진 잘 봤고..좋은 글도 고맙다.. 자주 올께..즐겁기만한 오늘되시게..
승완이랑 종훈이 통해서 고생많이 한다고 들었다.
일거리만 잔뜩 늘어놓고 도망(?)쳐나온 내가 미안스럽다.
나도 명절날 회사출근해서 앉아있으니, 옛친구들이 보고싶어진다.
몸 건강하고.. 꼭 빠른 시일내에 결혼할수 있기를 바랄께..^^
또 시간나면 청주에 한번 들르마.. 그땐 술 한잔 같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