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즐겨찾기를 쭈~~우욱 보다가 잊고있었던 여기가 생각났어요;
경아언니 홈피에서 인사하면서도 기억못하던-_-;
민호선배 잘 지내시죠?^^
제가 그럭저럭 기억력을 더듬다가 당췌; 기억이 안나서리,,
제 글을 찾아봤답니다ㅋㅋㅋ
한 몇달 뜸했거니 싶었는데...
마지막 글이 02/9/20일이더이다ㅠ_ㅜ
그래두 용케 일년만에 잘 찾아온 절 반가워해주세요(<-낮짝도 두껍지;)
선배는 회사 잘 다니시고 즐겁게 지내시.................나요?그러시겠죠?ㅋ
저랑 졸업동기시니까 사회생활 같은 4년차죠?;
엥....4년하고나니 도저히 힘들고 드러워서 못해먹겠어요ㅠ_ㅠ
그래서 요즈음은 제 앞날 걱정한다고 날로날로 한숨이어요-_-
뭔가 파격적이고 신나게 즐길수있는 일이 없을까....??(제가 철이 좀 없죠?;)
이런! 간만에 와서 즐거운 소식을 늘어놔야하는데,,,신세한탄만 하고 가는군여;
선배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참,,,올가을엔 안가십니까???^-^
경아언니 홈피에서 인사하면서도 기억못하던-_-;
민호선배 잘 지내시죠?^^
제가 그럭저럭 기억력을 더듬다가 당췌; 기억이 안나서리,,
제 글을 찾아봤답니다ㅋㅋㅋ
한 몇달 뜸했거니 싶었는데...
마지막 글이 02/9/20일이더이다ㅠ_ㅜ
그래두 용케 일년만에 잘 찾아온 절 반가워해주세요(<-낮짝도 두껍지;)
선배는 회사 잘 다니시고 즐겁게 지내시.................나요?그러시겠죠?ㅋ
저랑 졸업동기시니까 사회생활 같은 4년차죠?;
엥....4년하고나니 도저히 힘들고 드러워서 못해먹겠어요ㅠ_ㅠ
그래서 요즈음은 제 앞날 걱정한다고 날로날로 한숨이어요-_-
뭔가 파격적이고 신나게 즐길수있는 일이 없을까....??(제가 철이 좀 없죠?;)
이런! 간만에 와서 즐거운 소식을 늘어놔야하는데,,,신세한탄만 하고 가는군여;
선배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참,,,올가을엔 안가십니까???^-^
해줬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