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박과장님...

by 김민호 posted Aug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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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 간만에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담에 청주에서 소주 한잔 합시다..
옛날순대랑, 서문꼼장어에서 먹던 그 맛이 입가에 맴도네요..... ^^

종훈이랑, 강복이도 많이 보고 싶네요...

조만간 청주에 한번 찾아가도록 하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