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초안을 잡았던 홈페이지.. 버리기가 아까워서 다시 휴지통에서 끄집어 내어 본다. 4시간을 CSS 뒤지다가 시간 다 날려버리고... 음냐.. 오랜만에 하는 코딩이 영 낯설다. 그래도 오랜만에 즐거움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