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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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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내 홈페이지를 찾았네요..^^
최근 5일동안 회사에서 있었던 시간이 87시간... -_-;
제대로 개인 생활이 되지 않다보니 본의아니게 비우게 되었네요..

나 없는 동안 행복양이 대신 리플 달아줬네요..^^
정모때 내가 맛있는거라도 사줘야 겠네.. ㅋㅋㅋ

오늘 현장 OP(Operator의 준말)한테 받은 좋은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동안 연락못한, 또는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며 만났던 반가운 이들의 얼굴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언제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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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2004.04.22 10:21
    언제한번..
    정말 자주 쓰는 말중에 하나네요. ^^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하는 그냥 인사치레의 말같은 그런거..
    정말 레뿔님말처럼 언제한번이 아니라 지금 아니면 내일같은 정확한 날짜를 말해야겠네요. ㅎㅎ
  • ?
    도끼 2004.04.23 16:47
    언제한번... 술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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