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나도 카메라 살때 잘 몰라가꼬.. 묻고 다니는데..
뭘 추천해줘야하나...
우선.. 카메라의 용도와 가격대, 필요한 성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듯..
주머니에 들고 다니고 싶은데, 필요이상으로 큰거 살 필요도 없고.
뽀대나는 걸 원하는데, 익시슬림같이 얇팍한거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수동지원되는 카메라로 이것저것 내 입맛에 맞게 찍고 싶은데, 똑딱이 카메라 사가꼬 낭패볼 수도 있고..
아래 유용한 사이트 적어둘테니.. 돌아보고 참고할것..
http://dcinside.com (카메라사양 및 기능, 사용기를 읽어볼수 있는 유용한 곳)
http://dica.danawa.co.kr (카메라 가격 비교)
http://imgdown.com (사진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의 공간)
그리고.. 인터넷으로 사도되고.. 아는 사람 통해서 사도 되고..
인터넷으로 중고를 사면 예상외로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위험부담과 자기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쉽게 살려면 디카다나와에서 가격검색하고 들어가서 사는게 좋을듯..
물론.. 사기전에 충분히 사고자 하는 카메라의 성능과 기능과 사용기를 검토해보고 사야겠지.. ^^
그리고 공동구매하면, 필요한 악세사리까지 같이 구매되니깐 좋지..
(악세사리:추가 밧데리, 추가 메모리는 필수, 경우에 따라서는 UV 필터도 필수)
음.. 추천해주고 싶은 카메라는
캐논의 " IXY DIGITAL 400 " , "파워샷 A80" , "파워샷 A70"→ 풍경사진에 좋은 캐논만의 색감.
후지의 " 파인픽스 S5000 " → 가격대비 10배줌이 매력적.. 근데 휴대성이 좀 떨어질듯.. (약간 비추)
니콘의 " 쿨픽스 4500 " → 요건 좀 비싸다.. (60만원대)
올림의 " 뮤시리즈 " →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데.. 렌즈가 조금 어두운듯.....
삼성의 " 디지맥스 V4 " → 한번도 못봤지만, 괜찮을 듯..
소니의 " 사이버 샷 P8 " → 전반적으로 괜찮은것 같음.. 친구 가지고 있는거 봤음..
미놀타 " 디미지 Xt " 휴대성도 괜찮고..디자인도 이뿌고, 가격대도 괜찮고.. 직접 본적은 없음.. -_-;
갠적으로는 올림의 c-2100 또는 니콘의 995가 참 맘에 들던데.. 둘 다 단종되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카메라를 추천해주는게 쉽잖네..
혹시 이곳에 가끔 들락거리는 카메라 고수가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 카메라는 개인용도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굳이 비쌀 필요가 없다는거..
300만 화소 이상만되면 그넘이 그넘이라는 사실...(전문적으로 찍을거 아니라면..)
렌즈는 밝을수록 (F 숫자가 적을수록) 실내 촬영에 유리.. 또한 사진 흔들림에 유리.
개인적인 견해로는 내장 플래쉬는 거의 무용지물..
LCD가 돌아가는 넘이면 셀프찍기가 쉬우므로... 혼자있어도 안 심심하다.
동영상은 잘 찍을 일이 없지만, 음성이 포함되면 재미있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수동기능은 full로 지원하지 않아도.. 최소 노출보정 기능은 있어야 한다.
휴대성이 용이한 넘이 좋다.. 그리고 초기 구동시간이 짧은 넘이 매력적이며, 줌 왔다리 갔다리 할때 지이~잉 징 소리나는 넘이면 괜히 신경쓰인다.. (올림꺼가 소리가 좀 난다..)
접사는 잘 찍을 일이 없지만, 캐논꺼 사면 접사 할때 짜증난다.. 포커스 잘 못 잡아서..
그리고.. H/P꺼는 상당히 비추함..
뭘 추천해줘야하나...
우선.. 카메라의 용도와 가격대, 필요한 성능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듯..
주머니에 들고 다니고 싶은데, 필요이상으로 큰거 살 필요도 없고.
뽀대나는 걸 원하는데, 익시슬림같이 얇팍한거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수동지원되는 카메라로 이것저것 내 입맛에 맞게 찍고 싶은데, 똑딱이 카메라 사가꼬 낭패볼 수도 있고..
아래 유용한 사이트 적어둘테니.. 돌아보고 참고할것..
http://dcinside.com (카메라사양 및 기능, 사용기를 읽어볼수 있는 유용한 곳)
http://dica.danawa.co.kr (카메라 가격 비교)
http://imgdown.com (사진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의 공간)
그리고.. 인터넷으로 사도되고.. 아는 사람 통해서 사도 되고..
인터넷으로 중고를 사면 예상외로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위험부담과 자기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쉽게 살려면 디카다나와에서 가격검색하고 들어가서 사는게 좋을듯..
물론.. 사기전에 충분히 사고자 하는 카메라의 성능과 기능과 사용기를 검토해보고 사야겠지.. ^^
그리고 공동구매하면, 필요한 악세사리까지 같이 구매되니깐 좋지..
(악세사리:추가 밧데리, 추가 메모리는 필수, 경우에 따라서는 UV 필터도 필수)
음.. 추천해주고 싶은 카메라는
캐논의 " IXY DIGITAL 400 " , "파워샷 A80" , "파워샷 A70"→ 풍경사진에 좋은 캐논만의 색감.
후지의 " 파인픽스 S5000 " → 가격대비 10배줌이 매력적.. 근데 휴대성이 좀 떨어질듯.. (약간 비추)
니콘의 " 쿨픽스 4500 " → 요건 좀 비싸다.. (60만원대)
올림의 " 뮤시리즈 " →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데.. 렌즈가 조금 어두운듯.....
삼성의 " 디지맥스 V4 " → 한번도 못봤지만, 괜찮을 듯..
소니의 " 사이버 샷 P8 " → 전반적으로 괜찮은것 같음.. 친구 가지고 있는거 봤음..
미놀타 " 디미지 Xt " 휴대성도 괜찮고..디자인도 이뿌고, 가격대도 괜찮고.. 직접 본적은 없음.. -_-;
갠적으로는 올림의 c-2100 또는 니콘의 995가 참 맘에 들던데.. 둘 다 단종되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카메라를 추천해주는게 쉽잖네..
혹시 이곳에 가끔 들락거리는 카메라 고수가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 카메라는 개인용도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굳이 비쌀 필요가 없다는거..
300만 화소 이상만되면 그넘이 그넘이라는 사실...(전문적으로 찍을거 아니라면..)
렌즈는 밝을수록 (F 숫자가 적을수록) 실내 촬영에 유리.. 또한 사진 흔들림에 유리.
개인적인 견해로는 내장 플래쉬는 거의 무용지물..
LCD가 돌아가는 넘이면 셀프찍기가 쉬우므로... 혼자있어도 안 심심하다.
동영상은 잘 찍을 일이 없지만, 음성이 포함되면 재미있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수동기능은 full로 지원하지 않아도.. 최소 노출보정 기능은 있어야 한다.
휴대성이 용이한 넘이 좋다.. 그리고 초기 구동시간이 짧은 넘이 매력적이며, 줌 왔다리 갔다리 할때 지이~잉 징 소리나는 넘이면 괜히 신경쓰인다.. (올림꺼가 소리가 좀 난다..)
접사는 잘 찍을 일이 없지만, 캐논꺼 사면 접사 할때 짜증난다.. 포커스 잘 못 잡아서..
그리고.. H/P꺼는 상당히 비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