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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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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날씨는 땃땃하니 좋은데..
요기 홈은 썰렁하네요. ㅋㅋ

요즘 일이 많으신가보네요.
얼굴이 좀 안좋아보이던데..
맨날맨날 밤샘하다 쓰러지는거 아니라요??
장가도 함 못가보고.. 냐하하하~~

근데 얼굴 진짜 부은거 맞아요??
내가 그냥 슬쩍~ 부은거 같다고 하니깐
그걸 넘 인정하신듯..
사실 살찐거면서..
맞지요?? 낄낄..

진짜 오널 날씨 좋네요.
이런날 삼실에 박히가꼬 일하고 있을려니 답답하다. -ㅁ-
레뿔님도 그렇지요??

아.. 맞다.
사탕 진짜 주나요??
그날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 나 준다고 하는 사람도 엄는데..

이케 적어놓음 레뿔님 또 고민하지 싶다.
맞지요??

그냥 넝담입니다. 냐하하하~~

그람 오널두 수고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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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민호 2004.03.09 15:29
    복양은 와 홈페이지 문 닫고 그라요?
    어여어여 기운내고 행복한 웃음 지어야 안되겠소?
    봄 바람 살랑살랑 분다고 너무 심란해 하지 마소.. ^^
    그라고.. 내 얼굴 부은거 맞구마.
    그날 밤 쉬즈님한테 충격적인 소리 들으가꼬.. 지금도 정신이 혼미하오..
  • ?
    행복이 2004.03.09 18:39
    내 홈 왜 닫았냐고요??
    그냥 닫았어요. ^^;
    그라고.. 레뿔님 얼굴 부은거 아니잖아요!! ㅎㅎ
    근데 쉬즈언냐가 무슨 소릴했지??
    나 그 옆에 있었는데 생각이 안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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