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학원사람들이랑 모여 술한잔 했습니다.
꼴랑 한달동안 학원다녔는데.. 웬지 오래 다닌것 같이 느껴집니다.
오랫만에 만난 혜원이랑 미키누나, 그리고 Matt.
하도 영어를 안썼더니, 이젠 단어도 생각이 안납니다.
예전에는 참으로 용감하게도 영어로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벌써 부끄러움을 알아버렸는지 왜이리 말이 안나올까요?
영어를 못한다고, 발음이 졸라 틀렸다고 부끄러워해야할것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좀 더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좋은 회사에 갈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3M 원서 쓸라고 그랬는데....결국 못썼네요.
준형아.. www.3m.co.kr 원서 함 날려봐라. 괜찮은것 같던데. 요즘 경력뽑더라.
꼴랑 한달동안 학원다녔는데.. 웬지 오래 다닌것 같이 느껴집니다.
오랫만에 만난 혜원이랑 미키누나, 그리고 Matt.
하도 영어를 안썼더니, 이젠 단어도 생각이 안납니다.
예전에는 참으로 용감하게도 영어로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벌써 부끄러움을 알아버렸는지 왜이리 말이 안나올까요?
영어를 못한다고, 발음이 졸라 틀렸다고 부끄러워해야할것은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좀 더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좋은 회사에 갈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3M 원서 쓸라고 그랬는데....결국 못썼네요.
준형아.. www.3m.co.kr 원서 함 날려봐라. 괜찮은것 같던데. 요즘 경력뽑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