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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엄마2006.05.05 02:03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난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

너에게 뜻밖의 기쁨과 행복을 준 저 꽃이 넘 고맙구나



인연도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포기 난초인 것을..............

허지만 인연이 아니었던 것에는

빨리 잊는 것도 내일을 위한 지혜가 아닐까?.



코피는 한번 나면 습관성이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 되는데......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온다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게 마련이고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단다.

그래!!! 까짓껏 ~~~ 괜찮아 엄만 더 한일도 겪었었는데

오빠랑 네가 있어 잊을 수 있었지 그리고 행복했단다

우리 지원이 사랑해~~~~~ 물론

우리 사위 민호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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