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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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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먹고.. 먹이며.. by엄마곰

고르곤졸라피자 & 부쉬맨브레드만들기 & 런닝맨놀이

posted Jul 29, 2013 Views 106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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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못 사온  연재 과일 쭈쭈바도 살겸


다시 외할미와 함께 코스트코행~!







yjdg-nosuk130726.jpg



*2013.7.26*









곰자는



웬일로 오전 넨네를 하시고...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yjdg-sisik130726.jpg










소세지, 과일, 만두, 빵...등등....




코스트코 뷔페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












yjdg-box130726.jpg











언니야는 뚜껑 치고...


고....곰자는 뚜껑...타..타고...;;;;





(;ㅁ;)>









yjdg-kkakkung130726.jpg







(;......;)>




뭐...뭐 어쩌라고....;;;



아..아가...;;;












yjdg-mamma130726.jpg








우리 노숙 아기...



어..얼마나 배고팠으면,



땅에 떨어진 국수도 막 지..집어먹어....;;



아...지지....;;;








다음날,




yjdg-mamma130727.jpg



*2013.7.27*




아침밥 먹을때, 또 '연재가~~연재가~~~~'




셀프로 먹겠다며 고집을...;;;




펴..편하긴 한데...



미덥진 않은....어머님의 마음~!







그래도, 잘하네.



(;ㅇ;)/~~









yjdg-popup130727.jpg







우연히 책장에서 발견한 팝업북.




인사하기, 밥먹기....등등 세트.






안녕하세요~~ 인사한다고 동물얼굴 내리면,




꺄르르~~ 꺄르르~~~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아기한테 읽어주겠다며...



ㅎㅎ








ywyjdg-lamendd130727.jpg








시중에 파는 뽀샤뽀샤~~~ 같은



생협 라면땅~ 과자.




순한 일반 라면 수프 뿌려먹는 맛이.....;;;














ywyjdg-jujuba130727.jpg








언니야는 빠삐코를



아가야는 샤벳같은 코스트코 폴라레티를...





요즘에 매일 얼음과자 한두개씩 안 먹을수 없다며....





헥헥~~~











dg-olivetv130727.jpg









토요일마다 어머님의 힐링 프로그램.





마셰코2와 이어 하는 테이스티로드~







다음주 결승전


훈남 김태형과 어리숙한데 귀여운 최강록의 대결이 기대되는..



두근두근....














yjdg-yundong130727.jpg








외할미가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보니



할머니 목침으로 운동하는데,




지도 누워서 똑같이 운동한다고..


도리도리...





ㅎㅎ




으..윽시 건강 생각한다며...









ywdg-gorgonzl130727.jpg











고르곤졸라 치즈 개시~!



또띠아에 옥수수 스프 + 마늘 오일 + 생크림섞은 소스 바르고,




마음대로 토핑.





고르곤졸라가 마이 짜서,



콩알만큼 떼서 써야한다고...











dg-yjpizza130727.jpg










우..우리 곰자 작품.




또띠아 한켠에 소복이 모짜렐라 치즈 쌓아놨네.




ㅋㅋㅋㅋ










dg-pizza130727.jpg






괜찮은 맛인데...



자..자꾸 먹다보니,


페인트맛처럼 느껴지는 고르곤졸라 치즈.



우욱....;;




(;ㅠ;)




다음엔 고르곤졸라 향만 나게 소스에 조금 넣어야할까봐...;;

















yjdg-migu130727.jpg











노래나오니,



흥이있는 아가 어깨 들썩들썩~




고개 까딱까딱~



잠자는 시늉도...





아구구구구....;;;




미구딱지....











갑자기 햄버그스테이크를 하라는 신의 계시가....;;;




dg-hamburger130727.jpg








마침 '우리소고기'싸이트에서 한우 다짐육 1+1 행사를 하길래 


덥썩~~~~



저번에 소고기로만 하니 조금 퍽퍽한듯해서





돼지 뒷다리 간것 좀 섞었다.














ywyjdg-bang130727.jpg








마지막 두개는 김슨생님이 마무리~



헛~


헛~~~










dg-hambgsteak130727.jpg








간을 많이 안 해서 


필히



소스를 



쳐(서)발(라)!

쳐(서)발(라)!


(;ㅂ;)>






화요일 저녁 바베큐파뤼하러 갈때


패티 가져가서 숯불향나는 햄버거 해먹을겁니다~!



ㅇㅎㅎㅎㅎㅎㅎㅎ




(>ㅁ<)







yjdg-kalgrm130728.jpg



*2013.7.28*











외할미의 칼가르마.


외할미의 머리 빗는 솜씨는 과히 수준급.



어머님보다 낫다지요~!




급 예뻐진 곰자씌~!











ywyjdg-01bush130728.jpg









금요일부로 여름방학 돌입한 김슨생님.




여름방학동안 함께 베이킹을 좀 해볼까....





첫번째 수업.



100% 통밀 부쉬맨브레드.




'바야바' 김슨생님(ㅡ"ㅡ)



혼자 계량하기.










ywyjdg-02bush130728.jpg








반죽 빙글빙글~ 도는 동안,



막간 노래타임~!










ywyjdg-hecocoa130728.jpg










1차발효하는 동안,



진짜 다크 초콜렛 녹여서 



리얼 코코아도 만들어 먹고....










ywdg-03bush130728.jpg









1차 발효 끝나면,




세덩이로 나눠서 둥글리기.












ywyjdg-04bush130728.jpg







15분 벤치타임 중간발효 끝나면,



가스빼고, 성형~!




단디 꼬집어줘야 안 터져요~









dg-05bush130728.jpg






2차 발효 끝나면,




구워주는걸로~!





애들 먹을꺼라 커피는 빼고 만들어서 그런가...



색깔이 좀 덜난것같은 느낌.






허니 버터에 딸기잼 발라 먹으면 귿~!









ywyjdg-01runningman130728.jpg






런닝맨 패키지 네개 구입해서,



안 입는 옷에다 꼬매서 런닝맨 옷 만들기.




그냥 무작정 뛰어가서 이름표떼기 놀이.





곰자 영문도 모르고 막 꺅~ 소리지르면서, 뛰어....








ywyjdg-02runningman130728.jpg





그날밤,




우리곰자는...




언니야한테 이름표 수십번 뜯겼습니다.






지가 아웃된지도 모른채


'아웃~' '아웃~~' 따라하면서....



집에서 런닝맨 놀이는 좀 힘드네용.



ㅎㅎㅎㅎ








dg-yubu130729.jpg



*2013.7.29*





사실...



요즘 요리하는것도 먹는것도 고역이다.



주로 저녁땐 비빔면 먹거나,



이렇게 금방 만들어 먹을수 있는 걸로 



한끼 떼우는수밖에...





(;ㅛ;)!!!



정말...지친다...폭염...







Comment '2'
  • profile
    아빠곰 2013.07.30 12:52 (*.106.178.2)
    매주 가족 소식 고마워용...
  • ?
    백자까 2013.07.31 16:43 (*.111.5.144)
    아닙니다..제가 해야할일인걸요..―,.― 여러분의(?)성원--;;에 힘입어 더 자주 업뎃하겠습니다.
?

먹고.. 먹이며.. by엄마곰

감자 크로켓 & 가라아게 & 빨봉분식 & 명상

posted Jul 17, 2013 Views 102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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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cesp130709.jpg


*2013.7.9*






곰자 급변비로 인해


싹난 고구마 몇개 깎아서...;;;

오븐에 반만 말려서 냉동실로 직행~!


여름엔 아이스 고구마빼때기로...















yjdg-simtong130710.jpg


*2013.7.10*







피부가 약하신지...


더위때문에 온몸이 땀띠와 모기자국으로 뒤덮여...



그래서

요즘 미모 다운그레이드 됐다며...;;;



(;ㅁ;)>















요즘 감자철이라....




dg-potato130710.jpg







뭐 또 이런걸 다...;;;;


(;.....;)





감자 으깬것 채소 햄약간 소금후추 모짜렐라치즈에다


크림스프나 생크림넣으면 더 부드럽다며....



기름 좀 넉넉히 뿌려 오븐에 구우면 


오케이~!











dg-Croquette130710.jpg








아...내 입맛에는 맛있는데...


왜 반응들이....;;;;




(;ㅛ;)



















yjdg-gym130711.jpg


*2013.7.11*





백만년만에 짐보리 나들이.



좋아서 어쩔줄 몰라....


정신없이 뛰어다녀....;;;








yjdg-dojang130711.jpg









짐보 도장도 찍어줘야

짐보 수업의 완~성~











dg-wufan130711.jpg







우리의 힐링 목요일은 


(; ^ ;)


희윤이 오라버니의 심경변화로 


잠정 중단하는걸로...;;;



커피만 마시고 헤어지려니



배...배가 고파.....






yjdg-chi130711.jpg








오늘 간식도 크로켓~!


어제 좀 먹던 김슨생님은 안 먹겠다하고,



곰자가 좀 먹어주네...




-_ㅠ




손 큰 어머님과 배 작은 김자매님이라는 



아이러니한 조합은....


참...;;;;



(;ㅅ;)/~




좀 크면 많이 드실라나요?











yjdg-whanja130711.jpg








그날 병원 놀이하면서 안 사실.


우리 곰자는 환자역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다는....


연재 울어야지...하면


리얼하게 으앙~~~


연재 호흡기 치료해야지하면


갖다대고 숨쉬기...



대 투더 박~

(;ㄴ;)b


얘 여...연기 시켜야할까봐...;;;








ywyjdg-chorok130712.jpg


*2013.7.12*







생협매장이 가까이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나마 가까운 초록매장으로 



언니야 퇴근후 바로 출동~~



물만난 김자매님들


어..얼마나 쇼핑zil을 하시던지...


말리느라 혼났네.



간식꺼리만 몇개사고 급히 귀가.









지난 토요일 초복날~




yjdg-nenne130713.jpg



*2013.7.13*




연우가 '엄마~ 연재봐~ 자~'


해서 봤더니 쇼파에 


떡~!



흘...




낮잠 거하게 자고,


초복이니 대명동할머니집으로 출동~!

 




ywyjdg-dmdong130713.jpg







맛있는 과자가 한가득~


김자매님들...

여기가 파라다이스가 아니냐며...;;;




삼계탕은 지겹고,


닭다리 여러개 사서 닭칼국수를...



사..사진은..


보시다시피 만들어서 먹기 바빴다며...



스킵~!










다음날,


일요일 오전부터 닭튀기는 어머님.




dg-oil130714.jpg


*2013.7.14*



정신차리고 보니 나 


다..닭튀기고 있어...;;



튀김하면서 늘 멘붕 오는 어머님.









dg-chk130714.jpg







두번 튀겨서...










dg-garaage130714.jpg








계란을 두개 넣었더니 덜 바삭한건가...



일본식 닭튀김 가라아게 완성~!










yjdg-ssam130714.jpg




닭튀긴다고 수고한 어머님,


데코레이숑 상추에 닭튀김 싸서


어머님 먹으라며...;;



아..안먹는다니까 


마..막 화내...;;



(;ㅛ;)>


왜..왜 그러니 아가....;;








또 쇼파에서 잠든 곰자


깨니 언니야가 쪼르르 달려가...


ywyjdg-mama130714.jpg





물마시고 싶다니,


언니야 쏜살같이 달려가 물 떠와.



기저귀까지 갈아준대.


이런 친절돋는 김언니를 보았놔...;;











이..이제는 머리까지 묶어준다며..


구지....


으..


응...?!?!





ywyjdg-helpme130714.jpg




멍하게 언니야가 머리 묶는거

기다리는 표정이...


표...표정이....;;;




여기는 어디...?!?


나..나는 누구...??!



(;~;)ㅋㅋㅋㅋ



과잉 친절에 몸둘바를 모르는....;;









ywyjdg-chichipopo130714.jpg








칙칙폭폭 놀이~!도 하고




주말은 그렇게 지나갔지요.....










월요일부터 약속이...



dg-ppalbong130715.jpg


*2013.7.15*







예전 구미 계모임 언니들이 구미에서 경기도에서 


대구까지 왕림을...;;;



집근처 빨봉분식에서 분식 한바탕 가볍게 먹어주고....



좀 걸어서 '오월의 아침' 빵집으로 궈궈~~~








dg-bingsu130715.jpg









팥빙수 좀 먹어주고...











dg-pang130715.jpg






빵도 냠냠...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도 스킵할판~!













yjdg-chi130715.jpg








곰자도 팥빙수 아이스크림맛 좀 보고...





dg-gumimoim130715.jpg







(약간 어머님의 도움으로) 



곰자가 찍은 이모야들.


대.다.나.다.









yjdg-sunny130715.jpg




앉아있기 지겨워졌는지...


써니이모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빵집 투어를...;;










그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언니.

유치원에서 눈이 밝아지는 명상을 했다며...


피아노 음악을 깔으래.





ywyjdg-ms130715.jpg





눈감은채로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눈을 딱뜨면,


누..눈이 정말 밝아진다며...


어메이징하다고 침 튀겨라 설명을..



여..연우야..원래 눈 감고 있다 뜨면


바..밝아지..는..거 아니야?



해..했다가 



김슨생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이건 분명히 눈이 밝아지는 명상이라며..


버럭버럭~~~~


그..그뤠...;;


(;ㅂ;)....















yjdg-ms130715.jpg




언니야가하니,



곰자도 명상한다며...



손모양은 눈 밝아지는 명상 광팬인 김슨생님이 잡아주신...



헐~






요즘 김자매님들이 빠져있는 놀이는....




ywyjdg-grimcard130715.jpg






그..그림 맞추...기...?!?





(;ㄷ;)a







?

먹고.. 먹이며.. by엄마곰

여행전...

posted Jun 22, 2013 Views 1023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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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nj_coffegrinder130613.jpg

 

 

*2013.6.13*

 

 

 

 

 


 

어머님 커피는 자기가 갈아야한다며...;;;

 

 

 

한번 힘들게 다 갈고나더니,

 

 

다음부터는 어..어머님이 하래.

 

 

(;~~~;)

 

 

 

 

 

 

 

yjnj-fish130613.jpg

 

 

 

 

 

 

 

 

현재 물고기 2마리 생존.

 

 

 

하루에도 몇번씩 불 켜고, 물고기 구경하는게 낙인 곰자씌.

 

 

 

 

 

 

 

 

nj-babawanfan130613.jpg

 

 

 

 

 


 

아빠가 갑자기 저녁 먹으러 온다고...

 

 

남은 목살 급하게 좀 재서 제육덮밥.

 

반찬수 중요시 여기는 아빠곰님.

 

자기가 혼자 해먹을때보다 반찬이 더 없다며...

 

밥 못 얻어먹을 소리 하고있눼....;;;

 

(ㅡㅅㅡ)+

 

 

 

 

 

 

 

 

nj-omrice130614.jpg

 

 

 


*2013.6.14*

 

 

 

 

 

 

다음날 아빠곰 아침밥.

 

 

그냥 주니 오므라이스엔 케찹이 있어야한다며...;;;

 

 

케촵사랑 좀 쳐주고...

 

 

 

 

 


 

 

ywyjnj-nenne130614.jpg

 

 

 

 

 

 

'엄마~~~' 우는 소리에 들어가보니,

 

저리 정신없이 자네.

 

 

이..이젠 화...환창까지 들려...;;

 

 

 

(;ㅁ;)>

 

 

어..어머님 흑염소 한마리 과~ 드셔야겠쒜요.

 

 

 

 

 

 

 

 

 

nj-coffe130614.jpg

 

 

 

 

 

 

 

 

여름엔 무조건 아이스 라떼 아잉교~~~

 

 

 

 

 

 

 

 

 

아..배불르....;;;

 

 

 

 

 

<(;ㅠ;)

 

 

 

 

 

 

 

 

nj-emuktang130614.jpg

 

 

 

 

 

 

뭐 이런 어묵이 다 있노~?!

 

버러억~~~

 

 

멸치 다싯물 내서 어묵만 넣고 끓였는데도

 

 

간이 다 돼.

 

 

 

어묵에 어..얼마나 소금이 들어간가냐며....

 

 

 

어..어묵아..난 니가 무섭돠.....;;;

 

 

 

 

 

 

 

 

 

 

 

엄마~~~ 엄마~~~~해서 가보니...

 

 

 

 

yjnj-1moni130614.jpg

 

 

 

 

 

 


 

허...거...;;

 

 

 

어..엉덩이가 삐죽이~ 웃고 있어.

 

 

(;ㄴ;)?

 

 

 

 

 

 

yjnj-2moni130614.jpg

 

 

 

 

 

 

 

어떻게 저런 자세가...;;;;

 

 

 

오도가도 못해서 어머님을 목놓아 불렀던것...!

 

 

 

 

 

헐~

 

 

 

 우..우리 곰좌 군대 보내야겠쒜요...;;

 

 

 

 

 

 

 

 

 

nj-goguma130614.jpg  

 

 

 

 

 


 

 

 

고구마 몇개사와서 빼떼기 개시~!

 

 

 

 

 

 

yjnj-chi130614.jpg  

 

 

 


 

 

 

 

 

우리 빼떼기 단골손님 곰좌 시식을....

 

 

 

 

근데 고구마가 좀 수분이 없고 덜 달다.

 

 

 

 

 

 

 

 

 

ywyjnj-mamake130614.jpg

 

 

 

 

 


 

엄마를 참 살뜰히 챙기는 곰쌤.

 

 

소꼽놀이 하던중

 

엄마 우유 다 마셨다고 언니야한테 달래서 갖다주네.

 

 

 

궁디 팡팡~~

 

고마워요~~

 

 

 

 

 

 

 

 

yjnj-vzil130614.jpg

 

 

 

 

 

여름이 다가오니


 

크...클론도 컴백을...;;;

 

 

 

꿍따리 샤바라~ 빱~빠~빱~빱~

 

 

이..이 엉니를 어쩔...;;;

 

 

 

 

 

 

 

 

ywyjnj-che130614.jpg

 

 

 

 

 

 

 

 

 

저렇게 타서 서로 부비부비중~!

 

 

 

 

 

 

 

 

nj-miantiao130614.jpg

 

 

 

 

 

더운 여름철엔

 

 

사과 양파 오이 등등 갈아만든

 

 

 

망향 스딸~ 비빔국수가 갑~!

 

 

(;ㅠ;)b

 

 

 

 

 

 

 

 

 

nj-dububong130614.jpg

 

 

 

 

 

 

저녁먹고,

 

 

간식으로 한쿡에서 사온 치즈 두부봉 개봉~!

 

아빠꺼 좀 남겨두고...

 

 

 

 

 

 

 

ywyjnj-dububong130614.jpg

 

 

 

 

 

 

 

 

 

 

최...최대한

 

 

 

느끼면서 먹어줍니다~!

 

 

 

 

 

 

 

 

 

 

yjnj-nugu130614.jpg  

 

 

 

 

 

 

 

투명판 가져오더니

 

 

알아서 얼굴 개그를 선보이시고....

 

 

그..근데.

 

 

누...누구냐..넌...;;;;

 

 

 

 

 

 

 

 

 

nj-zaofan30615.jpg

 

 

*2013.6.15*

 

 

 

 

 

 

다음날 아빠 아침밥.

 

 

와~~~ 내가 생각해도 반찬 너..너무 많다며...;;;

 

 

 

 

(;ㅂ;)>

 

 

 

 

 

yjnj-buja130615.jpg

 

 

 

 

 

 

 

 

 

 

옷 정리 하던 중 발견한 듕국 옷.

 

 

 

부자 듕국아기포스를 풍기는 곰좌씌~!

 

 

 

 

 

 

 

 

 

nj-wanfan130615.jpg

 

 

 

 

 

 

 

어..어머님 너무 요리하기 싫으셨나봐....

 

이른 저녁은

 

 

 

어제 만들어둔 소스에 국수만 비벼주는걸로...;;;

 

 

 

ㅎㅎㅎ

 

 

 

 

 

 

 

 

 

ywnj-suhak130615.jpg

 

 

 

 

 

 

자꾸 덧셈 뺄셈 문제 내달라며...

 

 

 

자...오늘부터

 

 

7+11은 11인겁니돠~~~

 

 

(;~~~~;)?

 

 

 

 

 

 

 

 

 

yjnj-chuqu130615.jpg

 

 

 

 

 

 

콧바람 단단히 난 아가.

 

아빠가 맥주 사라가는데 따라간다며...

 

 

엄마한테 빠이빠이~~~~

 

 

 

 

 

 

 

 

 

nj-bbq130615.jpg

 

 

 

 

여행전날,

 

 

갑자기 급 치킨이 땡긴다며...

 

 

또 시켜놓고 괜히 시켰다 후회해....;;;

 

 

중국 난징 비비큐 맛없어도 너무 없어.

 

 

풀썩...;;;

 

 

 

우리 곰자 언니 먹던 치킨 들더니 하는말.

 

 

"언니꺼..연재가 먹을뤠..."

 

 

 

치킨보고 방언터져....;;;

 

 

 

 

 

 

 

 

 

아놔~~~~

 

사진이 당췌 올라가야 말이지...

 

-_ㅠ

 

 

윈난 여행기는 우째 올라냐고요~~~

 

 

털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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