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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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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알리며... by엄마곰

주말 풍경.

posted Oct 20, 2013 Views 787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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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3dgywyj-baba.jpg

*2013.10.13.*



곰자네 흔한 주말 저녁 풍경.


아...아버님 턱살 고이 감추느라 시..시껍...;;;


(;ㅁ;)>


삐질삐질...;;;


Comment '3'
  • ?
    엄마곰 2013.10.20 23:08 (*.126.229.224)
    오..쫘증..글 올리다가 뭘 눌렀는데 입시저장한것까지 다 날라가???
    오늘은 그냥 자는걸로...;;; 털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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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곰 2013.10.26 00:12 (*.229.26.72)
    턱살 없거덩.. 당신이 더 나빠... --;
  • ?
    엄마곰 2013.10.26 07:21 (*.126.229.224)
    사진 원본 공개하기전에 백자까에게 사과하라! 사과하라!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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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며... by엄마곰

소풍 도시락.

posted Oct 10, 2013 Views 797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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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0dg-sopoongd01.jpg 


*2013.10.10.*

 


김슨생님 유치원 마지막 소풍 도시락.



느낌 아뉘까~~~ 

Comment '4'
  • profile
    아빠곰 2013.10.10 11:29 (*.106.178.2)
    얘를 키우는건 예술을 해야 하는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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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 2013.10.10 17:59 (*.126.229.224)
    예술을 즐기는 어머님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 ?
    준우애미 2013.10.30 23:31 (*.102.189.208)
    왜자꾸 이런 예술을 하고그랴.... 편하게삽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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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 2013.10.31 14:39 (*.126.229.224)
    ㅋㅋㅋ 난 이게 편해...;;;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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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며... by엄마곰

곰자의 자장가.

posted Sep 23, 2013 Views 94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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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2.*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곤히 쉬고 아침에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브람스 자장가 중-

 

보..본의아니게

 

참새도~~ 쉬하고-ㅅ-;;;

지.못.미.참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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