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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한국 복귀
모든것들이 낯설고, 어색하고...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에~휴 한숨이 나오지만... 맑은 파주의 아침 공기가 폐속 깊이 들어오는 것이 기분 좋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최선의 오늘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