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Family 사랑방

이웃들과 함께 하는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홈페이지 정비 2012년 겨울, 홈페이지 리뉴얼 하면서 minho73.pe.kr 도메인에서 goms.pe.kr 도메인으로 컨텐츠 이전에 문제가 좀 있었죠.. 게시판 사진들이 모두 기존 홈페이지... 1	아빠곰	2014.11.09	415
29	항저우 마라톤을 다녀와서...	아빠곰	2013.11.23	7560
28	하루에 세줄... 오랫만에 찾아온 내 홈페이지가 이젠 낯설기만하다. 아파트가 아닌, 마당이 딸린 집에 살면 그 마당만큼이나 내 삶의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그 넒어진 마당만...	아빠곰	2019.02.12	755
27	친구의 방문 금요일 오후, 단톡방에 올라온 친구 승희의 카톡 "집에가서 혼자라도 술 한잔 마셔야겠다." 그리고 나의 답변 "내일 술 갖고 와라. 우리집 마당에서 묵자" 토요...	아빠곰	2020.09.08	585
26	중국동료들과 함께한 4년...	아빠곰	2014.11.13	370
25	저작권 .. 내가 꿈을 꾸는 댓가로 지불한 비용 누구는 저작권으로 연간 수십억원씩 벌어들인다고 한다. 그냥 흥얼거리던 음악에 글을 붙여서 불렀더니, 돈 방석에 앉아버렸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얼마나 ...	아빠곰	2015.06.08	537
24	음력 생일을 맞아, 청두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울 회사 난징 공장 주문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4일간의 황금 휴가(?)가 생겨 버렸습니다. 원래는 노동절 포함 3일이었는데, 갑자기 하루가 더 늘어나 버렸네... 2	아빠곰	2013.04.28	11814
23	운남성이 나를 부른다.. 아직 구채구의 사진 인화액이 채 마르기도전에.. 성도 - 구채구를 다녀오면서, 살짜기 티벳의 맛을 본 나에게 ... 리장과 샹그릴라의 아름다운 절경이 자꾸 유혹... 4	아빠곰	2013.05.21	11773
22	올해가 가기전에 ... 꼭 뭔가를 하려고 하면 바빠지는 것 같애.. 올해가 가기전에 내년에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계획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왜 이리 바빠지는 건지? 예전에는 열심히 ...	아빠곰	2014.11.26	347
21	여행 후유증... 4박 6일간의 빡센 일정을 소화하면서 여행기간 내내 하루 4~5시간 추위에 떨면서 잠을 자고, 돌아와서도 4시간씩 정도밖에 잠을 못자다 보니.. 급기야 입술이 부... 3	아빠곰	2013.05.07	7860
20	사진 업로드에 문제가 생기다.. 서버 점검요청해서 관리자가 점검하면 정상적으로 사진올라가고, 그러고 나면.. 또 사진 올라가지 않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이 계속 발생중이다.. ...	아빠곰	2013.06.23	7756
19	발상의 전환... 대학 동아리 밴드에 어느 선배가 올린 글이 있었다.. 발상의 전환.. 아빠: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해라. 아들: 싫어요! 아빠: 그 여자는 빌게이츠의 딸이...	아빠곰	2014.06.15	544
18	동영상으로 꾸며 본 일상 (2015/04/25) 일일이 편집하기 귀찮아서 그냥 동영상으로 꾸며본 2015년 4월 25일의 하루 나름 알찬 하루였네. (보실때 해상도를 클릭해서 높여서 보시면 더 선명합니다.)	아빠곰	2015.04.26	233
17	다시 달리다.	아빠곰	2020.09.01	577
16	내일은 수술(?) 하는 날..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배워봅니다. 2주전에 어쩌다가 무릎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더니 피가 고였다고 빼자고 하네요.. (물론.. 그 진찰과정이... 2	아빠곰	2014.08.07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