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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2003.05.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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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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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로~~~~~
글구여 아찌...남편도 찾아줘염^^*
저녁 시간인데 배는 고푼데....
뭘로 해결해야 될지~~원
제가 조만간 요리학원 댕겨서 아저씨 맛나는거
해줄테니깐여 널러와염ㅋㅋㅋㅋㅋㅋㅋ
효민온니두 여기 널러왔눈데...아쩌씨 므찌데염
난 의문이 있어염 아저씨 가치 멋있는 남자가
왜 아직 솔로일까????
어디 여자 많은 학원이나 모임가튼것쫌 가져바여
아저씨 축가는 제가 불러드릴께염
그럼 이만........
팬 클럽 회장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아저씬 홈 페이지 관리두~~~글 좀 마뉘 남겨줘염ㅋㅋㅋㅋ
난리에염 아저씨 소식 묻느라 제 핸펀에 불 나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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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3.05.21 22:04
    왜 솔로일까?? 간단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앞으로 대머리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어디가 허리인지 알 수가 없다. 자기 혼자만 알아볼려고 항상 표시를 해 두나 그것 마저 건망증으로 인해 까먹어 버린다. 마지막으로 주위에 나같이 더 멋진 친구들이 많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내가 주인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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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2003.05.22 00:15
    어~~~우리 미노 아저씨를 비방하다니.......
    팬 클럽 회원들 난리 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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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3.05.22 20:23
    절대로 비방이 아닙니다. 저 모습이 바로 저넘의 매력입니다. 매력으로 아주 똘똘 뭉친 넘이죠..부럽습니다. 튀어나온 배며 아슬아슬한 머리며...탁월한 건망증....
  • ?
    김민호 2003.05.23 03:13

    탁월한 건망증.. 인정한다.
    얼마전 여행중에서도 스위스에서 여권 놔두고(Check out 안해서) 프랑스로 가다가 유스호스텔 키를 보고 아차 싶어서 역에서 되돌아 왔던 일..
    그리고 오사카에서 비행기에 짐 놔두고 몸만 내려서 유유히 걸어가다가 통로와 막 분리되려는 비행기를 손짓 발짓으로 잡아다가 "I lost something"이라고 막 정신없이 외쳤던 기억이 난다..
    이 놈의 건망증은 고쳐지질 않는다.
    그래도 대학교때가 제일 심했던것 같다.. ^^
    자.봉가서 총진행하면서 나만 매일 진행자료 잃어버리고.. 경아, 병남이는 내 자료 찾으러 다니고..
    밤새워 리포트 썼다가 그냥 디스켙 놔두고 학교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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