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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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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웹페이지를 만들때, 웹디자이너는 예쁘게 만든다..
아니 예쁘다기 보다는 사람의 눈길을 끌며, 행복함을 느끼게 만든다.
웹프로그래머는....
실용적으로 만든다. 아니, 향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비해서 최대한 안귀찮게 만든다.
예쁜건 그 다음이다.. 업데이트, 수정, 스킨교체, 리뉴얼기타등등.. 처음할때 수고하더라도 두번 손가지 않게 만들려고 애쓴다..

나는.. 예쁘지도 않고 실용적이지도 않다.
솔직히 예쁘고 실용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할따름이다.. 혼자만 ^^

그래서 나는 반도체 공정엔지니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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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십일월 2002.11.25 13:16
    홈페이지든 편지든 읽고 나서 편안한 느낌이 드는 글들이 있다.

    이쁘게 꾸민다고 하지만 현란한 바탕화면에 글자색도 형형색색...
    음악 깔아놓아서 시작하려면 한참 걸리기도 하는...
    개인적으로 그런 글을 접하면 이내 도망쳐 버린다.
    이내 머리가 아파오고 눈이 아파오기 때문이다.
    물론 그네들은 배운거 써먹는다고 열심히 해놓은 것이겠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홈피가 맘에 든다
    쥔장님의 글솜씨도 그렇지만
    읽기 편하게 우선 줄바꿔쓰기를 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군더더기 없이 적힌 글. 그러면서도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웹디자이너와 웹프로그래머의 차이점은 잘 모르지만.
    어쨌든 난 이 홈피가 맘에 든다.
  • ?
    김민호 2002.12.02 00:10
    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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