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찌뿌둥하다가
밤이되니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행복이란건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내 가슴속에 있는 행복은 건조하고 마른 행복이다.
뭔가가 하나 부족한 행복이랄까..
말로표현하기 힘든 뭐 그런 행복이다.
예를 들어, "오늘 기분 홍친다.."라고 말했다 치자..
그때 누가 옆에서 "홍치는게 어떤기분이지?"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로 풀어서 설명할 수 없는거랑 똑같은거다.
추운밤.. 따스한 샤워물로 몸을 녹이고, 따스한 이불속에서 책이나 봐야겠다..
"데이터베이스의 이해" 뭐.. 이런책말고.. 오늘은 좀 책다운 책을 읽어야지..
밤이되니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행복이란건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내 가슴속에 있는 행복은 건조하고 마른 행복이다.
뭔가가 하나 부족한 행복이랄까..
말로표현하기 힘든 뭐 그런 행복이다.
예를 들어, "오늘 기분 홍친다.."라고 말했다 치자..
그때 누가 옆에서 "홍치는게 어떤기분이지?"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로 풀어서 설명할 수 없는거랑 똑같은거다.
추운밤.. 따스한 샤워물로 몸을 녹이고, 따스한 이불속에서 책이나 봐야겠다..
"데이터베이스의 이해" 뭐.. 이런책말고.. 오늘은 좀 책다운 책을 읽어야지..
절대 이해하지 마라....이해 안해도 된다...제까짓게 이해 안한다는데 어쩔꺼야...
콱!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