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 20분 전화벨 소리에 벌떡일어나, 채 정신도 들기전에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회사로 간다..
간밤 잠이 오지 않아 밤새 뒤척이다가 2시가 넘어서 겨우 잠들었는데...-_-;;
회사에서 아침/점심/저녁 다 먹고.. 다시 기숙사로 들어오니 9시가 훌쩍 넘어 있다..
방은 새벽 내가 일어났던 그 모습 그대로...
잠시 눈 좀 붙일려니깐... 또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전화끄고... 푹 잘란다.
간밤 잠이 오지 않아 밤새 뒤척이다가 2시가 넘어서 겨우 잠들었는데...-_-;;
회사에서 아침/점심/저녁 다 먹고.. 다시 기숙사로 들어오니 9시가 훌쩍 넘어 있다..
방은 새벽 내가 일어났던 그 모습 그대로...
잠시 눈 좀 붙일려니깐... 또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전화끄고... 푹 잘란다.
난 것두 모르고 정신없이 잤는데..
자는 중에 갑자기 현관불이 들어왔다 꺼지는거야..
센서등말이지.. 갑자기 켜졌다 꺼진 불때문에 눈이 떠진 나는...
뭐지? 혹시.. 구신이?.. 하다가 이내 다시 잠들었지..
그게 정전되었다가 다시 불이 들어올때였던게야..
그때 넌 회사가서 밤새웠다고..
참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