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내준 메일에 연결된 링크를 따라가서,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읽습니다.
새벽 3시반까지 글을 읽다가,
"아~차"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저의 위치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군요.. 아직 저는 백수도 아니고, 자영업자도 아니고...
회사원입니다.. 말단 사원이죠.
5시간뒤면 사무실에 있어서 업무메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잠시 겁대가리를 상실했나 봅니다.. ^^;
친구의 글들을 읽으며....
참 글을 예쁘게 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글을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자꾸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잘 쓰게 될것도 같습니다....
예전에, 매일 왼손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하며, "언젠가는 왼손으로도 글을 잘 쓸수 있을거야" 라고 하던 누군가처럼 말이죠.
자야겠슴다..
새벽 3시반까지 글을 읽다가,
"아~차"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저의 위치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군요.. 아직 저는 백수도 아니고, 자영업자도 아니고...
회사원입니다.. 말단 사원이죠.
5시간뒤면 사무실에 있어서 업무메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잠시 겁대가리를 상실했나 봅니다.. ^^;
친구의 글들을 읽으며....
참 글을 예쁘게 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도 글을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자꾸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잘 쓰게 될것도 같습니다....
예전에, 매일 왼손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하며, "언젠가는 왼손으로도 글을 잘 쓸수 있을거야" 라고 하던 누군가처럼 말이죠.
자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