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밑에 있는 글 읽고 있으면.. 우울해짐다..
그래서..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웠뿟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죠...
즐거워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운거라고...
작년 이맘때쯤에 거울보고 웃는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전에 5분간 웃는 연습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웃음짓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웃음도 연습이더라구요..
그동안 며칠 쫌 힘들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쫌 힘겨울것 같네요.. ^^;
하지만.. 그게.. 뭐 대숩니까?
그런 날이 있으면.. 또 좋은 날도 있고..
1년 365일 햇살 밝은 날만 있는건 아니니깐..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
게다가 모자란 저를 격려해주시는 많은 사람들이 계시는데... ^^
아엠쥐에서 만난 도끼님, 행복이님..
그리고 친구 준형, 영희, 후배 경아...
&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격려 말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네요..
자.. Fighting 합시다... 아자~ 화이링!!
그래서..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웠뿟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죠...
즐거워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운거라고...
작년 이맘때쯤에 거울보고 웃는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기전에 5분간 웃는 연습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웃음짓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웃음도 연습이더라구요..
그동안 며칠 쫌 힘들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쫌 힘겨울것 같네요.. ^^;
하지만.. 그게.. 뭐 대숩니까?
그런 날이 있으면.. 또 좋은 날도 있고..
1년 365일 햇살 밝은 날만 있는건 아니니깐..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
게다가 모자란 저를 격려해주시는 많은 사람들이 계시는데... ^^
아엠쥐에서 만난 도끼님, 행복이님..
그리고 친구 준형, 영희, 후배 경아...
&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격려 말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네요..
자.. Fighting 합시다... 아자~ 화이링!!
여긴 어제부터 눈이 엄청시리 내려..지금은 딱 질려버렸어요 ㅠ.ㅠ
오늘이랑 내일은 집에서 꼼짝도 못할듯 합니다..
지금두 내리구 있어요...........ㅠ.ㅠ 무섭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