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왜 갈수록 추~~욱 처지는 이유는 뭔지.. 알수가 없네요
바라고자 하는 욕망이 크면 클수록 실망도 커지고..실망이 커질수록 회의감도
커지고 회의감을 느낄수록 더 더욱 떨어져가는 내자신을 느낀다는 진리를
누구보다도 무지하게 잘 알텐데요...
가만히 지켜보니 동호회도 들어서 좋아하는 사진도 찍으러 다닐거고..
힘들다고 해도 보면 갈때는 다 다니는것 같고..
뭐가 그리도 허무하고 힘들다는 것인지요?
사는게 다 그런것일텐데...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스스로 즐거워 질려고 하면 될텐데...
힘들어도 즐겁고 신나는 일만 생각하면 될텐데요.. 어렵나요?
쥔장은 그럴수 있는 넘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유럽여행 다녀올때까지만 해도 이 홈피는 그래도 생동감이 있었던것 같은데
흥미도 재미도..
요새는 푸념뿐이니 이젠 오지도 말아야 할까 봅니다
그져 지나가는 넘이 몇자 적어 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근데 지나가는 넘이 누굴까요?
왜 갈수록 추~~욱 처지는 이유는 뭔지.. 알수가 없네요
바라고자 하는 욕망이 크면 클수록 실망도 커지고..실망이 커질수록 회의감도
커지고 회의감을 느낄수록 더 더욱 떨어져가는 내자신을 느낀다는 진리를
누구보다도 무지하게 잘 알텐데요...
가만히 지켜보니 동호회도 들어서 좋아하는 사진도 찍으러 다닐거고..
힘들다고 해도 보면 갈때는 다 다니는것 같고..
뭐가 그리도 허무하고 힘들다는 것인지요?
사는게 다 그런것일텐데...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스스로 즐거워 질려고 하면 될텐데...
힘들어도 즐겁고 신나는 일만 생각하면 될텐데요.. 어렵나요?
쥔장은 그럴수 있는 넘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유럽여행 다녀올때까지만 해도 이 홈피는 그래도 생동감이 있었던것 같은데
흥미도 재미도..
요새는 푸념뿐이니 이젠 오지도 말아야 할까 봅니다
그져 지나가는 넘이 몇자 적어 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근데 지나가는 넘이 누굴까요?
첫째...아마 여친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둘째...요즘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SMC 맛가다..-_-;;)
셋째...갠적인 갈등하나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넷째...저와 함께 했던 정겹던 이들을 만날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다섯째...알코올의 힘을 자주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쥔장이 맘에 안들어도.... 자주 오세요. ^^;
이.. 싸가지 없는 쥔장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소중한 말들도 남겨주시구요.. ^^
행복에 겨워서 투정부리는가 봅니다... ^^;
어쨌든... 행복한 Christmas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