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경아2003.11.06 04:53
기분이 무지무지하게 그렇답니다...드럽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요즘 계속 쭈~~~욱..

갑자기 선배가 부러워집니다...
선배는 기분을 마냥 적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적을 수 있는 홈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괜히 엄마아빠한테 내 홈피얘기를 했나 봅니다..
물론 울 엄마는 너무나 열심히 들어오시고..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지만..
항상 즐거운척...물론 재밌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항상 건강한척..
많이 힘드네요..

그냥 주절주절 적어봤어요..내 홈에는 적을 수가 없어서..
저번에 그냥 혼자 술마시고 적었다가..울엄마 속상해서 울었다는 얘기듣고서는..
다시는 그런짓 안하기로 했답니다...ㅠ.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pyright Gomspapa, Since 2002.

Created with Xpress Engine. Modified by Gomspapa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