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PHPSchool을 찾아가봅니다.
여름 단체 T-shirts를 판매하길래 2벌 주문해봅니다.
지난겨울 겨울티셔츠를 주문했다가 작아서 제대로 못입었던 생각은 났지만,
웬지 PHPSchool 티셔츠는 가지고 싶더군요.. 이유는 ...
한동안(거의 6개월동안) 손 놓고 있었던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뭐.. 시간이 남아서 그런것은 아니구요..
내가 빠져들만한 색다른 일이 있어야 할것 같더군요..
퇴근하고 자고, 서너시간 눈 붙이고 다시 출근하고 일하고...
또 퇴근하고.. 자고.. 먹고.. 싸고..
루틴한 삶속에서 탈출할 수 있는 뭔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프로그래밍이든.. 연애질이든..
여름 단체 T-shirts를 판매하길래 2벌 주문해봅니다.
지난겨울 겨울티셔츠를 주문했다가 작아서 제대로 못입었던 생각은 났지만,
웬지 PHPSchool 티셔츠는 가지고 싶더군요.. 이유는 ...
한동안(거의 6개월동안) 손 놓고 있었던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뭐.. 시간이 남아서 그런것은 아니구요..
내가 빠져들만한 색다른 일이 있어야 할것 같더군요..
퇴근하고 자고, 서너시간 눈 붙이고 다시 출근하고 일하고...
또 퇴근하고.. 자고.. 먹고.. 싸고..
루틴한 삶속에서 탈출할 수 있는 뭔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프로그래밍이든.. 연애질이든..
차라리 선을 봐서 장가를 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