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난달 다녔던 학원사람들이랑 할로윈 파티를 하기로 했었는데, 그만 몸이 않좋은 관계로 빠지게 되었답니다.
재미있게들 놀았다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
위의 사진은 학원강사인 Matt Adams(27, Canada) 가 종강 술자리에서 내 얼굴이라며 그려준 그림인데, 오늘 주머니에 들어있던걸 버릴려다가 한장 찍어봅니다..
지난 한달간의 학원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나름대로 즐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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