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 담긴 아이디어라오..
시간이 없어서 급히 스캔하느라고 제대로 나왔는지 몰겠지만...
내 머리를 하나도 빼지않고 그대로 스캔한 것이라오...
>홈페이지를 바꾸고 싶은데..
>머리속에 좋은 아이디어들이 온통 헤엄쳐 다니는데..
>멋지구로 바꿀 수 있는데..
>
>제길... 시간이 없다..
>
>대가리를 스캐너에 밀어넣고..
>지금 넘쳐나는 저 생각들을 스캔해 버리고 싶다.
>금새 잊어버릴것 같은... 걱정이 든다..
>
>젠장.. 스캐너를 꽂을 시간마저도..
>
>그래도 행복하다.. 아직은..
>이 생각들이 내 머리를 헤엄쳐다니는 동안은 말이다...
>
>
난 저런것을 원한게 아니였는데..
저런거 말구 딴걸루 주시와요..
나두 리뉴얼 쩜 해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