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입니다.
1시간의 사투(?)끝에 허접클래스 하나 만들어 내곤 뿌듯해합니다. ^^
페이징이라는 녀석..
이넘은 PHP를 하다보면 항상 따라다니는 귀찮은 넘입니다.
그래서... 클래스로 만들어 봅니다.
처음 사용해본 클래스..
지난번 1주일간의 자바교육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땐 뭐가 뭔지 모르겠더니.. 직접 한번 코딩해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 ^^)
하여간.. 22번의 디버그 후에 정상작동하는것을 확인하고... 기쁜 맘에 이렇게 Screen Shot을 올립니다.
밤새고 아침에 잠깐 수영장갔다가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20분만에 튀어 나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