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톱이 발가락을 파고 들어가길래 발톱을 깎아야 겠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발톱깍이로 잘라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
한달에 한번씩..
이짓을 반복해야 한다.
앞으로 내가 몇번을 더 발톱을 깍아야 하나..
1년에 10번정도, 10년이면 100번정도 300번만 더 깍으면 내 나이 60...
발톱이 자라고....
발톱을 깍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고..
별로 긴 시간도 아니겠군..
그렇게 살다가 가는거지..
내 발톱을 깎으면서..
시간을 느끼는거라고..
아침에 일어나 어느새 밤이되어 잠자리에 들듯이..
그렇게 인생은 순식간에 흘러가 버리는 거라고.
별로 서글프다는 생각도 안들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에 대한 답도 없고..
결국 후회는 어떻게 살더라도 남는 거라고..
그래서 발톱깍이로 잘라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
한달에 한번씩..
이짓을 반복해야 한다.
앞으로 내가 몇번을 더 발톱을 깍아야 하나..
1년에 10번정도, 10년이면 100번정도 300번만 더 깍으면 내 나이 60...
발톱이 자라고....
발톱을 깍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고..
별로 긴 시간도 아니겠군..
그렇게 살다가 가는거지..
내 발톱을 깎으면서..
시간을 느끼는거라고..
아침에 일어나 어느새 밤이되어 잠자리에 들듯이..
그렇게 인생은 순식간에 흘러가 버리는 거라고.
별로 서글프다는 생각도 안들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에 대한 답도 없고..
결국 후회는 어떻게 살더라도 남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