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밤잠이 사라졌습니다.
밤이 되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입안이 헐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밤에는 정신이 말똥말똥...
오늘은 영화를 두편이나 봤습니다.
2002년도에는 내가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요즘 보는 영화들은 모두 다 2002년 작품이네요..
"오버 더 레인보우"....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담백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스토리 전개야 기존의 통속적인 멜로물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대학시절을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보신 분 계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가 끝나고, 이쁜 영화배우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월애의 "전지현", 연애소설의 "손예진", 오버 더 레인보우의 "장진영"....
확실히 이쁜 배우 나오니깐 영화가 더 재미있는것 같군요.. ^^
내일은 무간도를 봐야겠습니다..
역시나 친구 준형이의 추천작이죠..
친구 승희의 추천이라면 망설였겠지만... 준형이라면 신뢰성이 갑니다.
밤이 되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입안이 헐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밤에는 정신이 말똥말똥...
오늘은 영화를 두편이나 봤습니다.
2002년도에는 내가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요즘 보는 영화들은 모두 다 2002년 작품이네요..
"오버 더 레인보우"....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담백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스토리 전개야 기존의 통속적인 멜로물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대학시절을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보신 분 계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영화가 끝나고, 이쁜 영화배우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월애의 "전지현", 연애소설의 "손예진", 오버 더 레인보우의 "장진영"....
확실히 이쁜 배우 나오니깐 영화가 더 재미있는것 같군요.. ^^
내일은 무간도를 봐야겠습니다..
역시나 친구 준형이의 추천작이죠..
친구 승희의 추천이라면 망설였겠지만... 준형이라면 신뢰성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