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3020z... 이넘의 한계를 느끼며, EOS-30으로 전환을 시도했는데.... 요즘은.. 웬지 이넘에게 더 손이 간다. 오랫동안 함께한 情때문일까? 디지털의 편리함 때문일까? 필름의 은은함을 느끼기에는 아직 난 부족한가 보다..
서브카메라로 계속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항상 주머니에 휴대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