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전에 적었던 글들을 읽어봅니다.
그리고.. 요즘의 나를 봅니다.
2년전의 글을 읽다보니..
아침마다 웃는 연습을 했던 그 때가 떠올라 피~식 웃어버립니다.
지금은..
그럴 여유조차도 갖지 못하는 내가 측은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요즘의 나를 봅니다.
2년전의 글을 읽다보니..
아침마다 웃는 연습을 했던 그 때가 떠올라 피~식 웃어버립니다.
지금은..
그럴 여유조차도 갖지 못하는 내가 측은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메인 페이지랑 음악 바꿨네요... 훨씬 밝고 좋으네요^^
놀러.............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