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조카 사진 찍은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징징짜는 애기들은 참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조카가 생기니깐 왜 그리 귀여운지..
녀석이 나만보면 방긋 방긋 웃는답니다.
귀엽지 않나요?
지난번에 조카 사진 찍은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징징짜는 애기들은 참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조카가 생기니깐 왜 그리 귀여운지..
녀석이 나만보면 방긋 방긋 웃는답니다.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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