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경아네도 들렀다가 잠깐 선배네도 왔네요.
선배글 읽을때마다 참 많이 놀라네요..내가 알고 있는 민호선배는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하며 그 멋진 안무와 맑
은 웃음을 웃을줄만 알았는데..^^
선배가 올리는글 모아서 책 한권내도 좋을것 같은디..글면 제가 꼭 한권 살께여
선배글 읽을때마다 참 많이 놀라네요..내가 알고 있는 민호선배는
'붕붕붕 아주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하며 그 멋진 안무와 맑
은 웃음을 웃을줄만 알았는데..^^
선배가 올리는글 모아서 책 한권내도 좋을것 같은디..글면 제가 꼭 한권 살께여
니가 그럴수록 내 병(?)은 깊어간다네.. ^^;
아직도 나의 붕붕붕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게 기분좋은데..
그당시 내가 할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었거든..
노래도 못 부르지, 말주변도 없지.. 에라.. 모르겠다.. 이거라도 연습하자..
뭐 그런 기분이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