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간다.
한 1년 정도 갈것같다.
가서 영어공부도 좀 하고, 몸도 좀 만들고...
골드코스트에서 스킨스쿠버랑 윈드서핑도 좀 배워야겠다.
























이번에 로또 당첨되면...^^

휴가가 하루 남았군.. 쩝 너무 짧다.
오늘은 칭얼거리는 하은이(조카) 델꼬 잠시 나갔다와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잠들만하면 올라타고..
내 애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30분이상을 절대 같이 못 놀아 주겠다.
(솔직히 내가 애 낳아도 잘 봐줄수 있을지 미지수다.. ^^ )
내일은 또 어디서 어떻게 뒹굴다가 회사로 돌아가나....
마음같아서는 멀리 떠나가고 싶은데....
아! 또다시 그리워진다.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 그리고 .....
에구.. 고마하자.

며칠전 소개팅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원래부터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같다라는...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