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2003년 들어 짜증나는 날 best3 안에 드는 날이다.
이런때 내 얘기를 들어 주는 넘이 하나 있었는데, 그넘 마저 없으니
넘 힘들다.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더니.....
내가 말하는걸 경청하지는 않아도, 내 앞에서 듣는 척이라도 했었는데..
어쨋든 오늘은 마치 여자로 치면 '그날'인거 같다.
가만히 있어도 막 짜증이 나는날....
이런때 내 얘기를 들어 주는 넘이 하나 있었는데, 그넘 마저 없으니
넘 힘들다. 개똥도 약에 쓸라면 없다더니.....
내가 말하는걸 경청하지는 않아도, 내 앞에서 듣는 척이라도 했었는데..
어쨋든 오늘은 마치 여자로 치면 '그날'인거 같다.
가만히 있어도 막 짜증이 나는날....
하루에 전화 2통씩이나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