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홈페이지에 방명록을 만들지 않습니다.
방명록이라고 쓰면 웬지 거리감이 느껴지잖아요.
주인과 손님이라는 거리감 말이죠..
그냥 편하게 왔다가 편하게 구경하고, 혹시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Talk Box]에 끄적여 주시면됩니다. ^^;
서로가 세상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場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제가 이 홈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목적입니다.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2002.10.13 22:49
제 홈페이지에는 방명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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