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이 세상을 덮었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부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지 않기를 빌었지만... 막상 하얀 세상을 보니 맘이 들뜹니다.
오후늦게 카메라 들쳐메고, 눈길을 조심스럽게 달려 봅니다.
눈길에 미끌어지는 타이어의 상쾌한 마찰음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심장의 벌렁거림입니다.
타이어 갈아야겠슴다..
사진몇장 올립니다.
허접한 사진능력을 뽀샵으로 마무리했슴다.
올 크리스마스는 부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지 않기를 빌었지만... 막상 하얀 세상을 보니 맘이 들뜹니다.
오후늦게 카메라 들쳐메고, 눈길을 조심스럽게 달려 봅니다.
눈길에 미끌어지는 타이어의 상쾌한 마찰음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심장의 벌렁거림입니다.
타이어 갈아야겠슴다..
사진몇장 올립니다.
허접한 사진능력을 뽀샵으로 마무리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