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늦게(새벽에 퇴근했으니깐 아침 일찍이라고 해야 하나?) 퇴근하고, 맘 먹고 잤답니다.
12시쯤인가, 부시시 눈을 뜨고 보니, 여름이 훌쩍 다가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매일 골방(우리파트 TFT Room으로 쫓겨났습니다.) 과 Fab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도데체 날씨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는데, 하도 오랫만에 낮에 있어보니 장난아니군요.
이번 여름, 어떤 여름이 될까요?
좋은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시쯤인가, 부시시 눈을 뜨고 보니, 여름이 훌쩍 다가왔음을 깨닫게 됩니다.
매일 골방(우리파트 TFT Room으로 쫓겨났습니다.) 과 Fab만 왔다리 갔다리 하다보니, 도데체 날씨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는데, 하도 오랫만에 낮에 있어보니 장난아니군요.
이번 여름, 어떤 여름이 될까요?
좋은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