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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2002년 ~ 2004년 Gomspapa 결혼전의 기록입니다.
2003.08.21 04:22

잘까 말까?

조회 수 28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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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시 반이네.. 쩝..

살다보면 일찍 퇴근해도 찝찝한 날이 있고,
늦게 퇴근해도 기분좋은 날이 있다..

오늘은 늦게 퇴근하고 찝찝한날..
날씨마저도 소낙비가 쏟아져 옷 다 젖어버리고.
10분만 더 기다렸다가 올걸 후회가 된다....

무슨생각으로 그 엄청난 장대비속에..
그것도 천둥과 번개가 난무하는 곳을 걸으며,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서둘러 온 이유가 뭘까 궁금해진다..
10분만 더 기다렸으면 잠잠해 졌을걸..
아.. 무신 소리하는지 제정신이 아니다..

누구 아침에 이글 보고 9시에 모닝콜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도 안해줄것 같다.. -_-;; 비참해진다..)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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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3.08.21 22:35
    헛소리 삘삘하지 말고 구냥 디배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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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2003.08.21 22:47
    경아네랑 선배네 안들르면 손에 가시가 돋치는것 같아요^^

    아아 나의 감기걸린 목소리로 모닝콜 해줄수도 있는디 번호를 몰라서리^^

    밑에 친구분이 꼭 해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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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아 2003.08.22 12:26
    태영아~~밑에 친구분 준형이 선배다...
    글구..여기서 답글쓸때 줄띄우면 야단맞는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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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 2003.08.23 20:34
    몰랐당..둘다^^ 가르쳐줘서 땡큐.
    준형선배 안녕하시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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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3.08.24 21:42
    하이..태영...카고..태영아 쫄거 없다... 경아랑 니는...여자아이가...여자들은 봐주는것 같더라... 내야 줄을 띄워도 욕먹고 안띄워도 욕먹는 신세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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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2003.08.25 23:12
    준형선배 언제 글케 능력을 키웠어요?..난도 모르는 우리후배를 여친으로 만들다니..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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