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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Goms Family Talk Box

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살며... by아빠곰

새로운 도메인을 얻다.

posted May 05, 2008 Views 555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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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빠곰..


새 도메인 구매한지 한달여만에 겨우 intro page 달랑 하나 만들어 봅니다..
음냐.. 올해안으로 open할수 있을랑가...
시간이 없다기보다는 귀차니즘의 압박과 한동안 손 놓았던 php를 이제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



intro.jpg


Comment '1'
  • ?
    컨셉 2008.05.08 17:19 (*.79.86.15)
    곰스..ㅡㅡ;

    멋지오..크크크..언제 완성 되우?내도 홈피 벌린거 한개로 축소 할라꼬

    이제 준비해야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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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by레드플러스

이것도 Candle 장식!

posted Mar 11, 2007 Views 673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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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아빠곰.


1년째 거실 벽난로(?)위에 있던 악세사리가 이제서야 Candle 장식인줄 알고서,
저녁먹고 엄마곰이 분위기 잡느라고 촛불을 켜놓은걸 잠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근데, 엄마곰...
촛불 켜놓고는 금새 거실 불 환하게 켜 놓는 이유가 뭐야??


어쨌거나.. 오늘로 기나긴 9일간의 휴가가 끝났네요..
오랫동안 쉬었더니, 더 출근하기 싫네요.. T.T



Comment '2'
  • ?
    엄마곰 2007.03.12 16:24 (*.159.13.169)
    그..그러게 이유가 뭐...뭐야..?! 단점은 오래 켜놓으면 도자기가 심하게 뜨거워져서 만질수 없다는거. 근데, 너무 이쁜거 있징? 왜 이게 캔들라이트인걸 이제 안거지?

    길고길었던 9일간의 휴가~를 끝내자말자 진주에 문상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 아빠곰.일할 새가 없네.ㅎㅎ
  • ?
    도끼 2007.03.12 18:22 (*.223.142.2)
    봄 휴가(?)가 9일이었어요?

    역시... 좋은 회사는 다르네요..

    무지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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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by아빠곰

러브하우스-베란다편

posted Mar 05, 2007 Views 655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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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엄마곰.



lovehouse070305.jpg

+++B.G.M 미술관 옆 동물원o.s.t / synopsis+++


<러브하우스성우 톤으로>

강화마루와 우드블라인드로 더 고급스러워진 분위기.
엄마곰 생일 선물 콜렉션인 독일식 책상과 원목 벤취를 놓아
마치 카페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만큼 예쁘고, 포근한 베란다입니다.


remodeling070304.jpg

무엇보다 강화마루 크기에 맞게 자르느냐고 날리는 톱밥과 씨름한 아빠곰.
직소기소리에 황금같은 주말 솔찬히 시끄러웠을 602동 5-6라인 주민여러분.
아빠곰 도와 망치질하고, 블라인드 달고, 나름대로 바빴던 엄마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하게 베란다 확장공사한것처럼 집이 무지하게 넓어보이네요. ㅎㅎ

덕분에 휴가첫날부터 뻗어버린 아빠곰입니다._(≥∇≤)ノ



Comment '6'
  • ?
    규원주혁맘 2007.03.05 20:50 (*.230.33.203)
    너무 이쁜걸...역시 과거의 화려한 경력(?)이....이렇게 쓰이는구나...

    시간되면 우리집구조변경 좀 부탁혀...아무리 머리 굴려도 와꾸가 안나온다..ㅡㅡ;;;
  • ?
    엄마 2007.03.06 00:15 (*.249.159.218)
    황금같은 주말을 러브하우스 단장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울사위 수고 많았네

    그렇게 사고 싶어하던 의자를 샀으니 이제 그에 어울리는 격조있는 방석이랑

    예쁜 쿳숀만 만들면(?) 금상첨화겠구나 축하한다 .



  • ?
    컨셉 2007.03.06 13:46 (*.190.4.27)
    대단한걸요~~~

    추운데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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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2007.03.07 10:50 (*.159.13.169)
    지원아!! 
    생일 축하한다.


    ♡~~~ 사랑한다~~~♡


    김서방이랑 맛있게 먹어렴*^^*




  • ?
    펀아낙 2007.03.07 10:57 (*.159.13.169)
    으하하하~뭐 요정도가꼬...;;; 둘이 만들어놓고 너무 좋아서 베란다에서 잘뻔했다니깐...다행히 날씨가 추워져서 못나가고 있다만...ㅎㅎ 규주맘 느그집 넓고 좋은데 뭘...;;; 참, 나랑 생일이 같은 주혁이^^생일 축하해.이모야가 선물가꼬 또 놀러가마.

    쉡옵도 감기 조심~ 언제든 놀러온나~ 진짜로~ 마지막으로 엄마야~ 삐지엠은 내가 살짝 방법했다. 러브하우스음악이 죽자노~김서방이랑 잘먹으께.ㅎㅎ 고맙고 수고하셨어용~샤릉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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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2007.03.12 18:25 (*.223.142.2)
    부럽습니다...

    DIY 하시는 분들 보면, 감탄사만...

    손재주, 발재주 없는 저같은 놈은...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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