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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엄마곰2011.05.03 04:04
현영언니/ ㅋㅋㅋ 아빠곰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얘기하더라고요. 꽁냥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공. -ㅅ-;;;; 언제부턴가 저런 엽기표정 지으면 깔깔깔~ 웃었더니 더 그래요.

외할매/ 잘 다니고 있을리 없죠. 하루만에 접었음돠. 애들은 다 그렇다곤 하지만 꽁냥 기질상 막무가내로 보내서 될일은 아닌듯 하여, 조금 더 훈련을 한 다음에 보낼라고요. 머리가 아픕니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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