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s Family Talk Box
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미진분식 & 빵 개시 &코끼리 곰자 & 거품목욕 & 김쌤의 해바라기.
저장음식 & 흰머리 & 변기와 첫만남 & 보민이랑 연재랑
<오리엔탈풍 스테이크 소스>
양파 ¼개, 토마토 ½개, 청양고추 1개(아그들과 먹을라면 빼도 됩니다요.) 소스 : 간장 4큰술, 미림 2큰술, 설탕 1큰술, 물 2큰술, 다진마늘 ½큰술, 포도씨유 등 오일 2큰술양파 토마토도 잘게 다져주고,소스 섞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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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연우랑 연재랑 막 헷갈려..
그나저나 Main page에는 댓글 다는 기능 없는데, 어케 하나 만들어 줄까? ^^ -
?
네..능력자 아버님.....
아...아니다.. 내가 예전 글은 삭제하고 새글 쓰기때문에 필요없을것같은데용. -
삭제할 필요없이 별도 게시판으로 운영되도록 setting 해줄까 싶어서....
물론 요새 좀 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언제 된다고 보장은 못해주지만.. ^^ -
맨 마지막 사진.. 무슨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하고 있는 것 같아..
맘에 쏙~드는 사진이다.. -
?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런것같네. 담주에 형님 다시 대구 오면 사진 많이 찍어야지....
지금 난징에선.....
*2013.6.6*
또르띠아로 만든 '또'니발렌이라고 들어봤을랑가?
와~ 슈니발렌 별거 아니네.
튀기는게 번거로워서 그렇지..
거짓말 안 보태고, 맛이 똑같돠.
똑같이 튀겨서 기호에 따라
슈가파우더도 묻혀주고,
초콜렛도 발라주고...
하면 그게 슈니발렌이지.
별건가...뭐...
*2013.6.8*
우유거품 내서 코코아라떼 만들어줬더니
엄마 꺼피~라며
좋아라하는 김자매님들.
우유거품하나로 즐거워지는 티타임~!
*2013.6.11*
중국으로 월요일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틀전 목부어 급열나는 곰슨생님덕분에
(;ㅁ;)>
화요일날 상해 푸동공항으로 궈궈~~~~
*2013.6.11*
닭발 브이~~~~
집에 오니까 좋으쒜요~?! 곰쌤~?!
*2013.6.12*
얘..얘..왜 이렇게 자...;;;
3시간째 숙면중~!
기어내려오다 또 자....잠이 들어...;;;;
시차적응중인걸로...;;;
곰자가 자는 동안
연우는 자기가 먹을 김밥을 싼다며....
나름 잘 싸네...
어수선한 김밥 모냥새 좀 보소.
백만년만에 싸니 간이 좀 안 맞네.
(;......;)
그...그래도 세상의 모든 김밥은
다 맛난걸로...;;;
중산릉에서 김밥 먹을 계획이였는데...
곰자가 너무 숙면해주시는 덕에...
집근처 난징 이공대학 운동장에 마실을....
겉은 메론인데
잘라보니 화미과네.
달다....완전 달아....;;;
중국오니 열대과일 많아서
완전 좋아효~!
20분 넘게 걸어걸어~~
만주벌판같은 이공대학교...
(;ㅅ;)
와이리 머노....;;
드디어 도착~!
헥헥~~
(;ㅠ;)>
아빠랑 원반던지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이어서 아버님의 작품활동 사진~!
이래서 slr~ slr~~ 하나봐요~
과자하나도 참 부..불쌍하게 먹는 곰자.
컴패션에서 후원 들어올 판...;;;
(;ㅁ;)/~
후.원.문.의.
1234-1004
ㅡㅅㅡ?
이공대 다녀오니
저녁시간이 너무 늦어서...
급하게 차린 단촐한 밥상.
밥할때 함께 넣어 계란찜도 하고,
아빠의 잇 메뉴 돼지고기 김치찌개.
*2013.6.13*
오늘 아버님 아침밥.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
계란물 묻혀 구워주는걸로~!
제일 귀여울때, 제일 이쁜짓 할때 떨어져 있었야 된다는게 많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