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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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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키우며... by레드플러스

나도 여자랍니다.*66일*

posted Mar 01, 2008 Views 581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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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2hairpin080301.jpg



By...엄마곰.


화창한 토요일 휴가 첫날. ㅠ_ㅠ

마트가서 콧바람이라도 쐬고 싶은 엄마곰.
그러나 아빠곰으로부터 연우 사람되는(쑤..쑥과 마늘로 연명...중얼중얼..)
백일이전 외출금지령이 내려지고...쿠구구쾅~~!

하릴없는 엄마곰의 연우 가꼬 놀기 제 1탄.

나도 여자랍니다~~~ 룰루랄라~



...말꽁쥐...나가고싶어~~~~ >0< 칭얼칭얼~~

Comment '1'
  • ?
    서영맘 2008.03.03 10:49 (*.132.39.85)
    이론 난 50일 되기 기다렸다 48일날 결국 데리고 마트 갔는데~ㅋㅋ

    올만에 쇼핑하니 기분전환은 했지만 울 딸힘들었을라나~



    이번주에도 데리고 선배 만나기로 했는데

    어찐다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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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며... by레드플러스

미안하다.사랑한다.*65일*

posted Feb 29, 2008 Views 536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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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leeping080229.jpg





By...엄마곰.



간만에 머리 감던중=ㅅ=a 혼자 잘 놀길래 가만 내버려뒀더니
첨엔 조금 찡얼찡얼대던 연우가 좀 지나니 거의 자지러지게
울어대는거야. 머리 급하게 말리고 달려가서 젖을 먹이는데

얘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속상했던거야.
젖 조금 빨다 말고 응애~응애~ 훌쩍~
조금 빨고 또 응애~~훌쩍~(사실 그모습이 넘 귀엽긴했어-ㅅ-;;)
한 네다섯번이나 그러는데, 난 그저 "연우야 미안해.미안해..."

그리고 젖 먹고 골아떨어져서 만세부르며 낮잠으로는 보기드물게
한시간 넘게 자고있는 연우.

어찌나 미안하던지...;;;



연우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Comment '2'
  • ?
    서영맘 2008.03.03 10:46 (*.132.39.85)
    나도 우는게 이뻐서 우는거 보다 엄마한테 혼난 적 있어요 ㅋㅋ



    우는게 왜 그리 이뿐지 언니맘 100%공감 ㅋㅋ
  • ?
    연우맘 2008.03.03 19:04 (*.183.115.150)
    ㅋㅋㅋ 일부러 울려보고도 싶어. ㅡ///ㅡ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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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며... by레드플러스

손 빨아요.*64일*

posted Feb 28, 2008 Views 732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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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엄마곰.




yw-finger080227.jpg



요즘 유난히 주먹을 많이 빨아댄다.
너무 귀여워서 폰카zil해대는 엄마곰.
결국 연우는 5분후에 배고프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긍~ 눈치없는 엄마-ㅅ-;;;;





yw-hairpin080227.jpg



자매품: 삔 꼽고 쭈쭈먹는 연우도 있어요~~~

Comment '7'
  • ?
    아빠곰 2008.02.28 14:14 (*.247.144.149)
    옆 모습이 사진빨이 더 받는듯.. ^^
  • ?
    컨셉 2008.02.28 18:13 (*.79.86.15)
    쿄쿄..아무리봐도 형수님이랑 붕어빵이우...크크크.

    귀여버라~~~
  • ?
    아빠곰 2008.02.28 22:20 (*.247.144.149)
    컨셉// 맞다.. 그래도 귀는 나 닮은 것 같애.. 그리고 방X 뀌는 거랑... ㅎㅎㅎ
  • ?
    엄마 2008.02.29 00:14 (*.254.113.236)
    에궁!!!

    우리 지원이 어릴땐 지금보다 더 예뻤었는데 ......

    연우야!! 너는 제발 점점 예쁘지기만 하거래이~~~할머니의 소원이다 ㅎㅎㅎ
  • ?
    엄마곰 2008.02.29 09:36 (*.159.13.229)
    컨쉡...ㅎㅎ 엄마 미니미라우~~

    아빠곰...자라면서 얼굴이 자꾸 바뀌니까 넘 상심하지 마로. 설마 나만 닮았겠누...눈만 내닮았지 앞짱구 뒷짱구에 코도 오똑~한거시 엄마는 옆모습 자신없는데 울딸이 훨낫다.ㅎㅎ

    엄마..엄마는 엄마딸이 더 이쁠지 모르지만, 난 내 딸이 더 이쁘다.ㅋㅋㅋ
  • ?
    서영맘 2008.02.29 15:50 (*.132.39.85)
    그새 더 많이 컷네용

    울 서영이도 요즘 입에다 넣기 바쁜데^^

    담주말에 내려가면 언니랑 많이 닮은 연우도 볼수 있겠네요~



    빨랑 보고 프당^^

  • ?
    연우맘 2008.02.29 16:20 (*.159.13.229)
    나도 방금 보고왔어. 더 예뻐지고 포동포동 살 쪘던데??? 사진으로 찍으면 더 부어보이는것 같어. 따땃한 봄날 어여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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