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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 Family

Goms Family Talk Box

아빠곰과 엄마곰의 가족 Blog입니다.

키우며... by레드플러스

연우가 아파요.*56일*

posted Feb 20, 2008 Views 706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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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quinny080220.jpg



By...엄마곰.


연우 전용카 퀴니잽에 장착한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신생아바구니(헥헥~)
추워서 나가지는 못하고, 애 태우고 집안 투어중.


이 미련곰탱이 엄마때문에 연우가 아파요.ㅠ_ㅠ
너무 건조했던지 코감기가 옴팡 걸려서 이젠 기침까지 하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잠에 취해있는 연우 부등켜안고
인간극장에 허수경씨 나오는거 보면서 질질 짠 엄마곰.

ㅠ_ㅠ 딸가진 엄마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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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곰 2008.02.20 17:53 (*.247.144.149)
    내 맘도 아프다오.. 아픈 연우 놔두고 파주 출장 가려니 맘이 더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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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2008.02.21 16:14 (*.79.86.15)
    완전 귀엽수..저 눈바라.크크크.

    어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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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05 2008.02.22 17:02 (*.74.241.182)
    이제 시작입니다. 맘 단단히 먹고 감기쯤이야 하세요.. 울 성우는 얼머전에 왼쪽 눈섭 부위에 아홉 바늘 꿰맸고, 이번에는 일본 출장 갔다오니 어깨에 화상입어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애들 크면서 감기도 걸리고 다치기도 하는거죠. 다만 큰 흉만 남지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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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호맘 2008.08.21 09:16 (*.64.61.160)
    앗! 건호도 맥시코시 카시트 썼어요. 건호가 넘 쑥쑥 커주는 바람에 한그릇 다 차서 다른집으로 보냈지만 신생아 때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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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 2008.08.21 12:00 (*.159.13.95)
    연우는 아직까지 넉넉해. 돌까지도 쓸까봐. ㅠ_ㅠ 집안 경제를 생각하는 울 효녀.(울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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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며... by레드플러스

50일의 연우

posted Feb 14, 2008 Views 787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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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u50.jpg



By...엄마곰.


에헤라~ 엄마곰 사고쳤구나~~
글 날렸다~

사랑한다.울딸 연꽁~

후다닥~~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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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2008.02.18 17:21 (*.79.86.15)
    형수랑 너무 많이 닮았으요.ㅎㅎㅎ.

    형님 오랜만에 반가웠수~

    얼굴 좋트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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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맘 2008.02.19 22:01 (*.159.13.229)
    ^-^응. 넘 귀엽쥐?ㅎㅎㅎ 좋은 소식 들리던데...축하하오. 울연우만큼 이쁜 딸 얼렁 나아. 연우 백일이라도 지났음 들쳐업고 가겠구만...안타까워.

    그..그 형님-ㅅ-;; 자기가 젖먹이는거 아닌데도 혼자 디게 피곤해해. 미스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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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며... by레드플러스

연우 3종세트.

posted Jan 25, 2008 Views 774 Replie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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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엄마곰.





yw03.jpg

분노하는 연우.

함부로 찍지 마세욧~
저도 초상권 있끄덩요~~



yw02.jpg


정신없는 연우.

신새벽부터 폰카질~중인 연우맘 :)




yw01.jpg


어이없는 연우.

얼마 안 먹고 엄마 가슴을 부여잡고 잠들어버린 연우.
-ㅅ-;;; 이..이런...나..낭패가..;;;

헉..이..이렇게보니 연우 갓 태어났을때랑 비교해서
뽀..뽈살이 자..장난 아니다.부들..;;
(금)보..복자여사.



오늘은 또 낮잠을 너무 안자주신다.ㅠ_ㅠ
배..백일만 참자. 풀썩~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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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 2008.01.26 11:06 (*.254.113.236)


    우리 예쁜 아기천사 연우야!!!!!

    모쪼록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자라다오 엄마 아빠 애 먹이지 말고 알았지?

    여기 할머니가 네 친구 데리고 왔단다 ㅎㅎㅎ

    ♡연우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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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맘 2008.01.27 17:56 (*.183.115.143)
    어제 2차b형간염맞고와서 낮에 잘자더니 저녁때되서 잠투정 장난아니게했다우~(꼬질르는중~!) 낮에 먹고자고먹고자고 할땐 얘가 한달만에 사람됐나~싶었더니...;;; 주사 맞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낮에도 심한 잠투정을 해주시는 울꽁주.ㅠ_ㅠ 엄마 좀 자자...공갈젖꼭지 사놓고 여차하면 물려볼까 싶오. 잠올때 무조건 젖먹이는건 안될것 같어. 이녀석이 자꾸 올리거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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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2008.01.28 00:38 (*.254.113.236)
    연우가 잠투정할 땐 자장가라도 불러서 재워주는게 어때? 내가 쓰던 방법인데

    아기를 품에 꼭 안고 목소리는 최대한 부드럽고 곱게 아는 자장가를 총 동원해

    불러주다보면 애기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면서 애기도 스르르 잠에 빠져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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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애란 2008.01.28 11:58 (*.32.89.79)
    언니 방금 일촌ok,했어요..

    애기들 배내짓은 다 똑같네요...ㅋㅋㅋㅋ..

    오늘 혼자 준우 데리고 소아과 갔다왔어요..

    장에 가스가 많이 차서..힘들어 해서요..

    초보엄마라서 그런지..애기가 조금만 힘들어하면 눈물부터 나니...

    언니도 모유 수시로 먹이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먹이세요..

    그리고 전유는 되도록 안먹이는게 좋구요...

    준우가 우네요.. 담에 또 들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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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2008.01.28 17:57 (*.79.86.15)
    애기 키우는거 힘들죠..ㅎㅎㅎ.

    예쁘게 클거에요.~

    형수님이 워낙 수완이 좋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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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맘 2008.01.29 07:59 (*.183.115.143)
    엄마/그게 잘될지...다음에 잠투정하면 함 써먹어 보게쓰 애란/우리 연우도 가스배출 장난 아니게 많이 하던데...;;; 근데 2개월까지는 아기가 찾을때마다 주는게 맞는거 같어. 소아과쌤한테 애가 너무 자주 먹는다고 하소연하다 혼만 났잖아.자주 물리는게 맞다고...;;; 근데 한달지나니까 어느정도 텀이 생기긴하네. 잠투정만 좀 어케 해결했으면 좋겠다. 공갈도 안 빤다.ㅠ_ㅠ 쉡옵/ 아줌마 같어.ㅎㅎㅎ 좋은 소식이 그소식인거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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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05 2008.01.31 09:23 (*.74.241.182)
    애는 뱃속에 있을때 가장 편하고, 그 다음은 누워있을때 편하고, 그 다음은 걸아다니면서 저지리하면 힘들어지고, 말하기 시작하면 정말 힘들어지기 시작하죠. 대화는 통하지 않고 끝없는 요구사항, 힘들어 짐니다. 그래도 이쁩니다. 내 새끼라 그런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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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원주혁맘 2008.02.01 00:13 (*.42.14.65)
    얼굴이 볼때마다 달라지네..애기들은 볼살이 통통해야 이쁘지 않나? 넘 귀엽다..

    연우가 먹고나서 자꾸 올린다면 먹이고나서 트림을 좀 시키는건 어떻노? 젖 먹이는 애들은 트림 따로 안시켜도 된다하던데..그래도 해주면 나쁠거야 없겠지

    그나저나 좋은 소아과 가나봐...자주 물리라고 하는 쌤 잘 없을텐데...

    근데 위에 애란님...전유를 왜 안먹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먹이는게 맞을텐데..젖의 성분(?)이 처음과 끝이 다른게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태클은 아니고...아기에게 더 좋은것을 먹이자는 같은 엄마맘에서 하는 얘기네요..

    혹시 궁금한건 이근교수 사이트가서 검색해라..나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거든..알고있는건 아닌지 몰것네

    http://www.breastmilk.co.kr/korean/porta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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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x2 2008.02.01 20:11 (*.183.115.143)
    영호씨//맞아요. 내새끼라 너무 이뻐요.-0-/~~~ 신랑은 연우가 빨리 걸어다니고 말귀 알아들어서 심부름시키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꿈을 가지고 있죠. 시키는것보다 요구사항이 더 많을텐데...ㅋㅋㅋ

    규원주혁맘//그치? 계속 바뀐다. 지금은 내닮아가 쩜 신생아답지않게 청순하고 귀엽다.음핫핫핫~~~~ =ㅅ=a 근데, 뽈살만 통통하다.ㅎㅎ 울 소아과쌤 여자쌤인데, 완전 직선적이고 무뚝뚝한데, 정가는 스탈~ 근데, 젖이 넘치다보니 사출이 심한가 먹을때마다 켁켁거려서 누워서 먹이니까 좀 덜하네. 밤에는 늘 누워서 먹여서 편해. 안그래도 먹는 중간중간 트림시켜주고 있어. 트림해도 약간씩 토하는데 심하게 토하진 않아서 다행.근데 딸꾹질이 넘 심하다. 뱃속에서도 5~6번은 기본이더니.^^ 전유만 먹고 자는 애들이 살은 안찌고 물똥만싸고 자주 젖달라고찾고...내가 조리원에 있을때 우리 연우가 며칠 그랬거든.조금먹고 자곤, 물똥 하루종일 싸고, 몸무게 줄고해서 걱정이 많았단돠. 근데 지금은 5~6분만 빨아도 물똥싸는일 없고 몸무게 잘늘더라. 후유가 7~8분 지나서 나온다는 말도 거짓말인듯. 땡큐바리~ 요즘은 전부 모유수유하는게 대세인듯~ 좋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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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맘 ㅋㅋ 2008.02.14 11:44 (*.132.39.85)
    그 사이에 연우 많이 컸네요~

    구엽다~빨랑 보고 싶으네~



    날이 좀 따뜻해지면 연우 자가용^^ 탄것도 사진 올려주세용^^

    ㅋㅋㅋ 울 서영이 자가용은 아직 고민중ㅋㅋ



    위에 애란 언니도 아기 잘 크고 있나보네요

    다들 넘 보고 싶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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