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엄마곰.
연우 전용카 퀴니잽에 장착한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신생아바구니(헥헥~)
추워서 나가지는 못하고, 애 태우고 집안 투어중.
이 미련곰탱이 엄마때문에 연우가 아파요.ㅠ_ㅠ
너무 건조했던지 코감기가 옴팡 걸려서 이젠 기침까지 하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잠에 취해있는 연우 부등켜안고
인간극장에 허수경씨 나오는거 보면서 질질 짠 엄마곰.
ㅠ_ㅠ 딸가진 엄마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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