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아빠곰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건 슬퍼했던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수 있죠.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제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 지 몰라도
사랑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느낄 수 있죠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일 지 몰라도
사랑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수있죠.
기쁨느낄수 있죠.
기쁨느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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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고.. 벌써 시간은 새벽 2시.
잠시 쉬면서 벅스 뮤직에 접속해서 노래를 듣다가 문득 들려온 노래.
대학 시절... 해양학교 자원봉사에서 촛불행사 마지막 곡으로 선택되었던 노래...
오랫만에 그 시절의 추억에 잠시 잠겨본다.
저작권 문제로 여기에 노래를 올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