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단톡방에 올라온 친구 승희의 카톡
"집에가서 혼자라도 술 한잔 마셔야겠다."
그리고 나의 답변
"내일 술 갖고 와라. 우리집 마당에서 묵자"
토요일 오후 3시,
승희가 기어코 저 멀리 안양에서 야구하던 준형이까지 꼬셔서 데리고 왔다. ^^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라도 얼굴보고 술 한잔하니 참 좋다...
금요일 오후, 단톡방에 올라온 친구 승희의 카톡
"집에가서 혼자라도 술 한잔 마셔야겠다."
그리고 나의 답변
"내일 술 갖고 와라. 우리집 마당에서 묵자"
토요일 오후 3시,
승희가 기어코 저 멀리 안양에서 야구하던 준형이까지 꼬셔서 데리고 왔다. ^^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라도 얼굴보고 술 한잔하니 참 좋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최선의 오늘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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