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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국)
2012.03.25 13:11

연우와 함께한 시탕(西塘) 여행

조회 수 6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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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빠곰..




처음으로.. 연우랑 아빠랑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 동료들이랑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온 시탕 여행기 입니다..

시탕은 강남 수향 마을의 하나로 영화 "미션임파서블3"중국씬을 찍었던 장소다.
시탕의 골목골목은 베니스와 참으로 닮은 꼴이다.

3월초 쌀쌀한 날씨에 1박2일의 강행군 덕분인지 다녀와서 연우는 줄곧 콧물을 달고 다녔다.














회사 직원들이랑 함께..


연우랑 함께갔던 찻집에서..






시탕의 조용한 새벽거리..






연우와 함께한 아침산책길에 맛본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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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 2012.03.25 19:21
    김서방 동료들과 연우랑 시탕여행은 즐거웠겠지? 비록 얼굴은 볼수없지만

    반갑네 ㅎㅎㅎ잘 지내고 있겠지? 술로 인해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항상

    걱정이라네 노파심이겠지만....

    어쨋든 항상 가족과 함께 행복했음 하는 바람뿐이네 다음엔 자네사진도 좀 올리게나

    울사위 보고 싶으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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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곰 2012.03.26 14:56
    장모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찾아뵙지도 못해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찍어서 올리니.. 제 사진은 별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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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설 2012.04.14 13:00
    오랫만에 들어오니 사진도 많이 올라와 있네

    연우도 5살이자나 근데 젓가락질도 해?? 대단해요^^ 아빠랑 놀러 다니 정도면 잊 다 컸네

    여기는 또 독감이 휩쓸고 있어

    그래서 병원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힘들어 죽것다 ㅎㅎㅎ

    연제도 많이 컸네 완죤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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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 2012.04.16 16:58
    젓가락질 능숙하게 하진 못하고 걍 흉내내6는 정도.그러게 올해 독감 무시무시한가보다. 독감 걸려서 살이 쏘옥~ 빠졌다는 사람이 많네. 연제 아니고 연재삼-ㅛ-;;; ㅋㅋ 아주 애교떵어리 그램린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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